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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청춘극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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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8
작품등록일 :
2019.04.01 14:41
최근연재일 :
2019.06.13 07: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3,772
추천수 :
103
글자수 :
332,222

Comment ' 2

  • 작성자
    Lv.25 상쾌하게
    작성일
    19.04.22 21:08
    No. 1

    온갖 수모와 폭력에도 관계를 가져 결국 아들을 낳아내는 말자가 정말 대단하네요. 저런 자세와 의지면 뭘해도 해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그녀의 팔자가 좀 필까요?ㅎㅎ 지숙이는 90년대에 청춘을 보낼테니 어쩌면 IMF전 한국의 황금기를 보내게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갑자기 판타지라니ㅋㅋ 상상이 안가지만 기대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4.22 22:26
    No. 2

    오늘도 찾아와 주셨네요,,
    주말내내 고민도 많고,,뭔가 쫒기는 기분이라 조급한 마음이 들었어요,,쉬어도 쉬는게 아닌것 같은 불편한 기분,,
    전업작가 이신 분들은 제 생각에 스트레스 해소용 취미생활을 꼭 하셔야 할 것같네요,,^^
    말자는 아마 끝까지 이해하기 어려운,,,정말 시대가 만든 슬픈 여인일겁니다,
    판타지가 아주 자연스러울거라 생각해요,,
    모두가 납득할 수 는 없겠지만,,그럴수도 있겠다는 정도는 쓸 수 있을것 같아요,,하지만,,
    지금은 1부쓰는것도 벅차고 힘든 상황이라 쓸 자신도 없고,,공부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전공도 아닌 글쓰기를 교육이나 공부도 없이 하다보니 어설프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적을겁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까요,,
    이번화는 약간 늘어지지만 다음편은 좀 괜찮을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좋은 한주의 시작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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