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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청춘극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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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8
작품등록일 :
2019.04.01 14:41
최근연재일 :
2019.06.13 07: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3,755
추천수 :
103
글자수 :
332,222

Comment ' 4

  •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9.04.16 11:48
    No. 1

    ㅇㅁㅇ 지금 글을 쓰면서 고민하면서 글이 더 달달해지기를 원하게 되었으니, 이 글은 싫고 미운 글이 아니라 필연적인 과정일 거예요. 이 글이 없었으면 더 달달한 글!을 뼈저리게 외치는 에리카님도 없었겠죠. 초조해 마시고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4.16 18:07
    No. 2

    고마워요,,,댓글 다는 것이 힘드실텐데,,항상응원해 주시고 좋게봐주시고 무한긍정으로 제가 다시 글을 쓸 힘을 주셔서 행복합니다,
    소금님의 긍정적인 댓글에 글을 쓰고 중간까지는 온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일,,행복한 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상쾌하게
    작성일
    19.04.16 15:54
    No. 3

    아마 선작 줄어든게 저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문피아 선작을 모두 없애서..ㅎㅎ 요즘 감당하기 힘든 일 때문에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다 생긴 일인데요. 역시 생각이 나서 다시 왔습니다. 이 작품은 인물들이 현대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좋네요. 고민하고 조사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과연 말자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예정된 불행 때문에 슬프네요. 제 바램 같아선 요즘 유행하는 해탈한 솔로 결말보다는 좋은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건데... 극중에 좋은 사람이 안보이네요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4.16 18:16
    No. 4

    어~힘든일이라니요,,,주변정리라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런데,,저는 골든아워님이 선작 하신 줄도 몰랐어요,,말자는 행복과는 거리가 멀지도 몰라요,,왜냐하면 그녀는 평범한 사람의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인생을 살아갈 예정이라 자신 기준으로는 행복할 수도 있지만,,타인 기준으로는 모르겠어요,,
    여기서 살짝 스포일러는 음,,진 주인공은 둘째 딸 입니다,,
    말자이야기는 프롤로그에 해당하고요,,
    그다음은 지희(인동초)이야기로 공모전은 끝을 낼 거고요,,
    둘째딸은 공모전 끝나고 제가 한갈 할때 혹은 한분이라도 원하신다면,,부담없이 써보고 싶어요,,
    행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라지겠지만,,제 기준의 행복으로 쓸것이기 때문에,,독자들이 행복 할 지는 모르겠어요,,

    여하튼,,주변을 정리 하신다는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하셨다는 이야기로 들려서 긍정으로 받아들여 할지,,아니면,,속세를 떠나신다는 건지,,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인생에서 죽는 그 순간 까지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가지가 끝났을 때 새로 시작 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조금 어두워 보여도 꼭 필요한 어떤 계기가 될 수도 잇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노력한 만큼 돌아 오는게 있다고 믿고 살아봐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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