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힘든일이라니요,,,주변정리라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런데,,저는 골든아워님이 선작 하신 줄도 몰랐어요,,말자는 행복과는 거리가 멀지도 몰라요,,왜냐하면 그녀는 평범한 사람의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인생을 살아갈 예정이라 자신 기준으로는 행복할 수도 있지만,,타인 기준으로는 모르겠어요,,
여기서 살짝 스포일러는 음,,진 주인공은 둘째 딸 입니다,,
말자이야기는 프롤로그에 해당하고요,,
그다음은 지희(인동초)이야기로 공모전은 끝을 낼 거고요,,
둘째딸은 공모전 끝나고 제가 한갈 할때 혹은 한분이라도 원하신다면,,부담없이 써보고 싶어요,,
행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라지겠지만,,제 기준의 행복으로 쓸것이기 때문에,,독자들이 행복 할 지는 모르겠어요,,
여하튼,,주변을 정리 하신다는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하셨다는 이야기로 들려서 긍정으로 받아들여 할지,,아니면,,속세를 떠나신다는 건지,,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인생에서 죽는 그 순간 까지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가지가 끝났을 때 새로 시작 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조금 어두워 보여도 꼭 필요한 어떤 계기가 될 수도 잇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노력한 만큼 돌아 오는게 있다고 믿고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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