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님,,,오셨네요,,고마워요,,
제가 너무 글을 못써서 부끄럽네요,,
잊지않고 와주셔서 오늘 하루 마감을 신나게 할것같아요,,
열심히 쓸려고 하지만,,,처음 적어 보는 글이라 서투르고,,,
좀 아름답지 않은 글이 되어 버렸어요,,
그 시대가 제 생각에는 산업화가 되면서 붕괴되는 여러가지들이 있었는데,,그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인 ,,약자인 여성을 쓰고 싶었는데,,,그닥 잘 표현 하지 못해서,,이상한 글이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쓸려고요,,,
힘이 샘솟고 있어요,,좋은 밥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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