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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청춘극장-꽃-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드라마

에리카8
작품등록일 :
2019.04.01 14:41
최근연재일 :
2019.06.13 07: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3,709
추천수 :
103
글자수 :
332,222

Comment ' 2

  •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9.05.17 09:26
    No. 1

    시후와 시후 어머니가 작당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진짜 작당이 아니라 손발이 척척 맞늘다고 해야하나.. 저런 사람들이 잨 잘못은 모르고 자기들만 억울하고 너그럽지요 ㅋㅋ
    그럼 일류는 무엇인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5.17 15:26
    No. 2

    저랑 같은 생각이세요.
    자신과 다른 생각이나 다른 행동을 하면 못참지요.
    시후와 바운영선생은 둘이서만 오래 살아서 시후가 어머니에게 기들여진거예요.
    저는 힘들때 휴식이라고 생각해요.
    휴식은 여러가지 거든요.
    예로 사막 같은 곳에서 눈치보며 땀흘려 일했다.
    오아시스를 찾아서 나무그늘 밑에 물마시고 쉬면 휴식이고요.
    심적으로 힘들다.
    자신이 같이 이ㅛ어 퍈한사람에게 위로 받으면 휴식이에요.
    소금님 많이 힘드시나봐요.
    소금 녹으면 안되니까 제사 시원한 그늘이 되어줄게요.
    조금 쉬어도 되니까 열심히 일했으니까 주말엔 배달음식 시켜먹고 자다가 먹고 먹다가 아고..게임하다가 이부자리에서 엎드려서 기어도 보고 ...아주 웃긴 동영상보고..전 요즘 상*아 웃겨줘 채널 보고있어요.
    옷도 가볍게 입거나 뭐 태고적모습도 괜찮겠네요.
    혼자쉬고 충전 좀 됬으면 사우나 가서 말끔한모습으로 변신하고 좋아하는 장소에 친구와 가도 좋고..
    소금님 푹 ~~~~쉬는 주말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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