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거의 결말이네요 라파엘형제님 라파엘라자매님 잘 어울리십니다 ㅋㅋㅋ
종기도 조금이나마 철든 것 같고 진씨 할머니도 큰손녀 결혼식 보시겠네요 9급 공무원이라니 아엠에프 이후에도 큰 문제 없을거고(...으읭 이건 핀트가 아닌가) 말자는 현실에만 매몰되어 있지만 그랬기에 그 시절을 버틴 건지도 모르겠네요
소금님..오늘도 댓글에 감사드려요.
오늘이 금요일이었네요.ㅜㅜ 목요일인 줄 알았어요.
완결은 제가 일요일날 이나 월요일에 올리도록 할게요.
아마도 결말을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따뜻한 볕을 쬐며 고양이 처럼 늘어져서 생각을 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기대 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제 첫 작품인데 여운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마음에 한마디 단어라도 남기고 싶어요.
제 욕심일수도 있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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