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거슨 연참! 연참!!ㅋㅋㅋ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맞아요 글 한편 뙇! 쓰고 나면 머리가 기진맥진한 느낌 과 함께 게임이 격하게 땡기지요 딴짓하면 안되는데 그게 말처럼 잘 되나요ㅋㅋ
말자가 악역처럼 보여도 사랑의 큐피트네요 지희가 수호랑 이어지게 등떠미는! 지희는 꿈도 사랑도 포기하지 않고 다 가졌으면 좋겠어요
엔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네,,노력하고 인내하는 지희는 원래 계획에도 마지막에는 수호와 행복했어요.
다만, 중간이 험난했을거지만요.
말자어머니는 자신의 목적에 충실한 분이세요. 마지막까지도 인생의 목표는 한가지 일겁니다.
지금까지 글 쓰면서 즐거웠고 괴롭고 고민하고, 힘들었지만, 댓글 한번에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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