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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랑 님의 서재입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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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랑
작품등록일 :
2020.10.26 08:05
최근연재일 :
2024.05.21 18:00
연재수 :
960 회
조회수 :
6,165,185
추천수 :
133,181
글자수 :
5,780,486
평균 연재 : 주 4.3 회

작품소개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작품추천

  • 잼 있어요
    하떠이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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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채왕의 천재손자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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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100 G 그러니까 원래 계획대로 했으면 +1 22.09.12 953 33 13쪽
    561 100 G 밀린 이자까지 모조리 뜯어낼 거야 22.09.09 966 33 13쪽
    560 100 G 다리는 좀 괜찮으십니까? +1 22.09.08 979 36 13쪽
    559 100 G 모든 것이 공화국을 위한 일입니다 +1 22.09.07 980 38 12쪽
    558 100 G 더는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1 22.09.06 947 37 13쪽
    557 100 G 장성택이 움직였습니다 22.09.05 945 35 13쪽
    556 100 G 러시아의 목표는 그거였으니까요 +1 22.09.02 953 34 13쪽
    555 100 G 너희는 여기서 살아 나갈 수 없어 +1 22.09.01 952 30 12쪽
    554 100 G 무슨 일이네? 22.08.31 923 32 13쪽
    553 100 G 움직인 건 장성택이라고 합니다 +1 22.08.30 915 33 13쪽
    552 100 G 모두 살아서 보드카를 마시자고 +3 22.08.29 920 31 12쪽
    551 100 G 사태가 급변할 겁니다 +1 22.08.26 939 31 12쪽
    550 100 G 고생했어, 이제 좀 쉬어 +2 22.08.25 942 30 12쪽
    549 100 G 다음으로 우선권을 주시면 됩니다 +1 22.08.24 944 26 12쪽
    548 100 G 내 투자를 받으셔도 좋습니다 +1 22.08.23 944 29 12쪽
    547 100 G 당신의 행보가 재밌습니다 +1 22.08.22 966 31 12쪽
    546 100 G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22.08.19 965 34 13쪽
    545 100 G 약속을 깬 건 내가 아니야 +1 22.08.18 974 28 13쪽
    544 100 G 오늘 밤까지 기다리겠습니다 +1 22.08.17 945 31 13쪽
    543 100 G 충분히 구현할 수 있지 않습니까? +1 22.08.16 929 26 13쪽
    542 100 G 꽤 직관적인 이름입니다 22.08.15 944 27 13쪽
    541 100 G 모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1 22.08.12 982 32 13쪽
    540 100 G 이제 믿을 건 매제뿐이야 +1 22.08.11 987 32 13쪽
    539 100 G 강력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1 22.08.10 993 31 14쪽
    538 100 G 나는 이제 관심을 끊겠습니다 +1 22.08.09 982 32 13쪽
    537 100 G 내가 당신의 편이라는 거고요 22.08.08 974 31 13쪽
    536 100 G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2 22.08.05 967 28 14쪽
    535 100 G 사업가가 아니라 몽상가입니다 22.08.04 972 30 12쪽
    534 100 G 일단 무엇을 파는지 알아야죠 22.08.03 971 33 12쪽
    533 100 G 나는 저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1 22.08.02 995 32 13쪽
    532 100 G 한국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있을 겁니다 22.08.01 1,008 27 13쪽
    531 100 G 한번 신뢰한 사람은 끝까지 신뢰한다 +3 22.07.29 1,029 33 12쪽
    530 100 G 지금이라도 부대를 회수하려면 하십시오 +1 22.07.28 1,017 29 13쪽
    529 100 G 내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게 +1 22.07.27 991 28 13쪽
    528 100 G 나는 절대 빈말을 하지 않아 22.07.26 1,010 30 13쪽
    527 100 G 다른 사람에게 고개 숙이지 마세요 +1 22.07.25 1,018 34 13쪽
    526 100 G 그 어떤 반박도 받지 않아 +1 22.07.22 1,013 34 13쪽
    525 100 G 그러면 한번 진행해 보세요 +2 22.07.21 1,024 28 13쪽
    524 100 G 나와 적으로 만나게 될 겁니다 +1 22.07.20 1,036 34 12쪽
    523 100 G 저와 진행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22.07.19 1,039 31 12쪽
    522 100 G 그들이 제 지시를 따르겠습니까? +1 22.07.18 1,049 36 13쪽
    521 100 G 이래저래 바빠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2 22.07.15 1,056 37 13쪽
    520 100 G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 +2 22.07.14 1,070 34 13쪽
    519 100 G 이건 부탁이 아닙니다 +2 22.07.13 1,074 31 13쪽
    518 100 G 합리적인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 22.07.12 1,071 31 14쪽
    517 100 G 내버려 두란 말입니다 +2 22.07.11 1,080 33 13쪽
    516 100 G 예전과 달라지지 않습니다 22.07.08 1,087 35 13쪽
    515 100 G 그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네 22.07.07 1,097 35 13쪽
    514 100 G 내 돈을 걸 만하지 않겠습니까 22.07.06 1,101 33 14쪽
    513 100 G 송유관 건설을 추진하겠습니다 +1 22.07.05 1,099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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