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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랑 님의 서재입니다.
사채왕의 천재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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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사채왕의 천재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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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귀랑
작품등록일 :
2020.10.26 08:05
최근연재일 :
2024.05.21 18:00
연재수 :
960 회
조회수 :
6,165,185
추천수 :
133,181
글자수 :
5,780,486
평균 연재 : 주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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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현대판타지 #경영 #재벌 #정치 #주식 #용병 #해결사 #마피아

작품추천

  • 잼 있어요
    하떠이 · 2020/11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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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100 G 이참에 아예 정리하세요 23.04.17 573 23 14쪽
    711 100 G 내가 듣고 판단하겠습니다 +1 23.04.14 571 25 13쪽
    710 100 G 미쳐도 단단히 미쳤는데 23.04.13 573 21 15쪽
    709 100 G 무슨 수를 쓰든 지켜 냅니다 +1 23.04.12 570 25 14쪽
    708 100 G 그 전에 하나만 물어봅시다 23.04.11 579 23 13쪽
    707 100 G 뒤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어 23.04.10 579 24 13쪽
    706 100 G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23.04.07 587 24 13쪽
    705 100 G 어느 곳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23.04.06 592 22 13쪽
    704 100 G 부탁이 아니라 지시입니다 23.04.05 596 24 12쪽
    703 100 G 직접 나를 맞이하라고요 23.04.04 582 25 13쪽
    702 100 G 그게 북한이든, 일본이든지요 23.04.03 584 22 13쪽
    701 100 G 화를 낼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2 23.03.31 585 21 14쪽
    700 100 G 장성택 국무위원장과 약속했습니다 +1 23.03.30 583 20 13쪽
    699 100 G 꽉 막힌 사람은 아니니까요 23.03.29 586 25 13쪽
    698 100 G 뭐, 다 나 좋자고 한 일입니다 +1 23.03.28 594 22 13쪽
    697 100 G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1 23.03.27 591 23 14쪽
    696 100 G 크렘린궁의 뜻입니까 23.03.24 613 23 13쪽
    695 100 G 나를 위해서라도 그래야죠 23.03.23 594 22 14쪽
    694 100 G 언제까지고 질질 끌 사안은 아닙니다 +1 23.03.22 593 23 14쪽
    693 100 G 나에게 관심을 두지 마세요 23.03.21 613 22 14쪽
    692 100 G 석유의 패러다임을 바꿀 겁니다 23.03.20 606 22 13쪽
    691 100 G 사과는 그걸로 됐습니다 23.03.17 622 19 13쪽
    690 100 G 대화할 준비가 아직 안 되어 있네요 +1 23.03.16 630 25 14쪽
    689 100 G 그건 또 어디서 들으셨습니까 +7 23.03.15 523 28 13쪽
    688 100 G 집안에는 별일 없으시죠? 23.03.14 623 19 13쪽
    687 100 G 고혈압으로 쓰러지실라 +1 23.03.13 626 24 13쪽
    686 100 G 이쯤에서 멈춰야겠군 +1 23.03.10 639 21 13쪽
    685 100 G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1 23.03.09 635 26 14쪽
    684 100 G 이거 재밌는 집안이네 23.03.08 646 26 14쪽
    683 100 G 서로 주고받았네 23.03.07 646 24 14쪽
    682 100 G 청와대도 입단속을 못 하네 +1 23.03.06 648 26 14쪽
    681 100 G 재단을 하나 설립할까 합니다 23.03.03 643 23 15쪽
    680 100 G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23.03.02 645 24 14쪽
    679 100 G 대통령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1 23.03.01 665 28 14쪽
    678 100 G 나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2 23.02.28 653 22 13쪽
    677 100 G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1 23.02.27 653 25 13쪽
    676 100 G 약장사를 했어도 잘하겠네요 23.02.24 655 25 14쪽
    675 100 G 다음에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시죠 +1 23.02.23 648 23 12쪽
    674 100 G 그러면 일정을 조정해 보죠 23.02.22 650 25 12쪽
    673 100 G 출처를 꼭 말해야 합니까 +1 23.02.21 657 22 14쪽
    672 100 G 어이없다는 소리입니다 +2 23.02.20 652 23 14쪽
    671 100 G 이게 여기 있었어? +1 23.02.17 654 26 14쪽
    670 100 G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1 23.02.16 643 21 14쪽
    669 100 G 그대로 진행합니다 23.02.15 634 27 13쪽
    668 100 G 이번 일은 잊지 않겠습니다 23.02.14 631 24 14쪽
    667 100 G 자그마치 천만 달러입니다 23.02.13 617 18 14쪽
    666 100 G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23.02.10 627 23 14쪽
    665 100 G 컬렉션을 모두 사겠습니다 +1 23.02.09 624 27 14쪽
    664 100 G 시가를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23.02.08 620 25 14쪽
    663 100 G 그런 부탁을 받기는 했습니다 +1 23.02.07 621 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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