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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묵은 산삼이라도 하나 먹었으면 좋겠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내공이 없는 설정이라서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일단 간웅을 과로사로 없애죠 ㅎㅎ
찬성: 3 | 반대: 1
간옹이 미움받는군요
장수로 쓸만한 인재들 한둘 정도는 조용할때 영입하면 안되나여....
찬성: 3 | 반대: 0
생각해보겠습니다
'투자할수 있는 시간을 없을거야'→ '시간은 없을거야' 가 맞는표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솔직히 간옹은 분위기 메이커 정도일듯
찬성: 1 | 반대: 0
그런 성격이 강하지요
이 작가님은 주인공을 어디로 보내서 기반을 세우게 할지 궁금하네요! 보통 서주 북해 건업쪽 으로 보내던데..그쪽은 좀 식상한데..기반을 한중이나 서량 서촉 으로 보내는것도 잘쓰면 재미있을것 같아요..잘봤어요!
향후를 기대해주세요
장비 먼치킨 되겠다 ㅎㄷㄷ 안그래도 센스있는 친구인데
원래 역사적 먼치킨이었죠
찬성: 0 | 반대: 1
장비랑 붙이니까 주인공 무력측정이 안되네요 ㅎㅎ 어중간한 녀석이랑 대련 한번 해봤으면
현승은 그냥 일반병사라 보면 됩니다
장비랑 한합이상 붙으려면 .... 데굴데굴 엄청굴려야... 애초에 주인공은 미소년st로 시작했으니 군사적 재능과 주군으로써 선정의 매력이 중요하겠죠.. 어째꺼나 미소년은 핡아줘야(응?)ㅌㅌㅌㅌ
ㅋㅋ 그러겠죠?
건필
재미나여
고맙습니다
슬슬 혼인시키죠?
고려할만한 제안입니다
남는 시간있르면 어여 인재들하고 접촉이라도 해야 할건데....
현승이 인재들의 고향이나 이력 정밀하게 기억 못하는 설정이라 힘드네요
원소 : 저는 그저 태어나길을 ~. -] ~ 태어나길[태어나기를] ~.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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