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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나 미치겠음 ㅇㅅㅇ 걍 한 한달 뒤에 모아서 봐야겠...
찬성: 1 | 반대: 0
재밌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ㅎ마침 잘보고 있었는데 연참ㅎ
고맙습니다
와 연참ㄱㅅ요
감사합니다
재미 있네요 이대로 쓰시면 조아라에서 연재 하고 있으신 조경래 작가분이랑 삼국지계의 쌍두마차가 되실듯
찬성: 2 | 반대: 3
그건 너무 과찬이십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아쉽네요. 상대에게 자신들이 잡은 이가 인질의 가치가 있음을 주인공 스스로 알려줘버리는데 대응이 너무 어설퍼요.
찬성: 3 | 반대: 0
선비족도 태수 가족인거 안다는 설정이라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ㄴ처음 부터 목적이 있어서 잡았다고 나와있는 데요?
어떻게 구하시려나.
저도 고민이네요
연참이시라니...너무 좋네요... 수다쟁이 간옹도 원소밑에서 모사를 했으니..나름 머리가 있지않을까요??
원래 기지는 있는 인물이었지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꿈꾸다 삼국지 이후로 제일 좋은 삼국물을 보는거 같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호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입만 산 간옹이 한건 할거 같네요.
간옹은 짬이 좀 더 쌓여야
연참은 사랑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럴땐 강하게 나가야지 미적거리면서 물러나면 될일도 안됨.주인공이 아직 저 시대 적응이 안됐네요.
예리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윗분 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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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