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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곽가입니다.

너는 살인마를 만들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완결

곽가郭家
작품등록일 :
2014.01.27 17:10
최근연재일 :
2014.02.19 11:51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14,610
추천수 :
251
글자수 :
151,757

작품소개

살인마는 태어나는 것일까?
이 의문을 가지고 시작된 한 작가의 이야기.
*본 글은 일반소설로서 1권 분량의 글임을 알립니다.


너는 살인마를 만들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9 완결. 새는 날아올랐다 +6 14.02.19 400 9 11쪽
28 27. 엉킨 실타래를 푼다 +1 14.02.19 362 8 11쪽
27 26. 엉킨 실타래를 푼다 +3 14.02.17 387 6 9쪽
26 25. 엉킨 실타래를 푼다 14.02.17 409 7 14쪽
25 24. 호접지몽(胡蝶之夢) +2 14.02.14 585 6 19쪽
24 23. 호접지몽(胡蝶之夢) 14.02.14 392 8 8쪽
23 22. 호접지몽(胡蝶之夢) 14.02.14 378 8 8쪽
22 21. 온실 속 화초 14.02.14 248 9 10쪽
21 20. 온실 속 화초 14.02.14 399 6 15쪽
20 19. 온실 속 화초 14.02.14 390 9 15쪽
19 18. 나이 많은 어린아이 14.02.14 390 8 12쪽
18 17. 나이 많은 어린아이 14.02.14 426 8 11쪽
17 16. 나이 많은 어린아이 +1 14.02.13 329 6 13쪽
16 15. 나이 많은 어린아이 14.02.13 434 7 14쪽
15 14. 나무늘보의 새하얀 이는 붉게 물들었다. 14.02.13 364 6 14쪽
14 13. 나무늘보의 새하얀 이는 붉게 물들었다. +1 14.02.13 413 7 13쪽
13 12. 나무늘보의 새하얀 이는 붉게 물들었다. 14.02.13 426 9 11쪽
12 11. 한 걸음 +2 14.02.12 435 6 11쪽
11 10. 한 걸음 +1 14.02.11 431 9 12쪽
10 9. 한 걸음 14.02.10 430 10 9쪽
9 8. 한 걸음 +1 14.02.07 466 10 11쪽
8 7.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2.06 1,094 9 12쪽
7 6.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2.05 523 9 12쪽
6 5.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2.03 495 10 10쪽
5 4.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1.30 463 18 9쪽
4 3.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1.29 611 9 17쪽
3 2. 권력, 그리고 탐욕 +1 14.01.28 599 13 10쪽
2 1. 권력, 그리고 탐욕 14.01.27 801 10 11쪽
1 0. 서장 +1 14.01.27 1,530 1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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