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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냥이 님의 서재입니다.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료

高미나
작품등록일 :
2024.05.27 23:42
최근연재일 :
2024.07.31 10:28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2,42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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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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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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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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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

  • 작성자
    Lv.85 꿈의궁전
    작성일
    24.06.05 14:17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6.05 20:29
    No.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hebok
    작성일
    24.06.05 20:48
    No. 3

    글 중간에 담배 피우는 장면은 불편하네요!
    작가님이 골초라도 담배 장면은 줄이는 방향으로!

    찬성: 35 | 반대: 14

  • 작성자
    Lv.73 영원한생명
    작성일
    24.06.05 22:34
    No. 4

    글재주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본 인성이 안된 이런 글 내려주세요.

    찬성: 8 | 반대: 10

  • 작성자
    Lv.77 꽁치맛사탕
    작성일
    24.06.05 22:49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ko******..
    작성일
    24.06.06 02:29
    No. 6

    담배는그만피라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73 기작경장
    작성일
    24.06.06 02:37
    No. 7

    담배성애자냐? 타인에 피해주는건 당연하게 느끼는 내로남불의 전형이네

    찬성: 20 | 반대: 6

  • 작성자
    Lv.30 k6******..
    작성일
    24.06.06 03:12
    No. 8

    아니 소설인데 뭘바라는건지 담배씬불편하다는분들은 영화볼때 담배피우는씬있으면 안보시나요...? 진짜 이해안되서 여쭤봅니다

    찬성: 16 | 반대: 21

  • 작성자
    Lv.99 영점
    작성일
    24.06.06 10:56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n4******..
    작성일
    24.06.06 11:12
    No. 10

    담배피는거 좋아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83 님님님님님
    작성일
    24.06.06 11:49
    No. 11

    담배피는 내용이 딱히 좋다는건아닌데, 담배피는 내용이 내로남불까지나올정돈진 모르겠네요. 예민하신분들이 많네요

    찬성: 22 | 반대: 8

  • 작성자
    Lv.52 k4******..
    작성일
    24.06.06 12:55
    No. 12

    꼬박꼬박 흡연장에서 피고오고 냄새날까봐 최대한 옷도 털고가는데 심하네
    난 여배우 안나와서 불만인데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8 lo******
    작성일
    24.06.06 16:32
    No. 13

    담배 피는게 문제 아니라 행위 자체가 글 분량을 은근히 차지하는 것과 니코틴 중독자 마냥 끽연하는게 오히려 흡연자들을 디스하는 것 같음. 작가의 주관적인 흡연 애찬론이 좀 이상하게 분출된 것 같아 보임

    찬성: 60 | 반대: 3

  • 작성자
    Lv.50 qt*****
    작성일
    24.06.06 16:44
    No. 14

    디렉터가 수록곡도 안 들어봤다는게 이해 안되는데

    닾배도 너무 자주 나오니 부담되는 거구요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74 모기피피
    작성일
    24.06.07 01:58
    No. 15

    꼴초 존나피네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49 큰뜻
    작성일
    24.06.08 15:32
    No. 16

    나만 불편한게 아니네요 담배피는씬이 너무 많고
    그리고 매니저 아닌가요? 담당 연예인이 다흡연자
    였나요 비흡연자이면 벌써 말햇을건데
    그리고 이번 편은 더 심한게 집안에서 피던데
    옷에 베일텐대 그건 턴다고 빠지는 냄새가 아니죠
    흡연 씬을 꼭 넣으실거면 연초가 아닌 전담으로 하시던가요 28 살 청년이 누가 요즘 집안에서 담배를 피나요? 그것도 연초로 ㅡㅡ

    찬성: 38 | 반대: 4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4.06.09 17:52
    No. 17

    ? 이상하게 예민하네. 그럼 소속 여배우랑 쿵떡은 예술장면이고 담배씬은 쓰레기같은 내용인가?

    찬성: 9 | 반대: 7

  • 작성자
    Lv.46 k9******..
    작성일
    24.06.10 07:35
    No. 18

    분량 채우기 힘드시대 얘들아. 매 화 담배로 글자수좀 채우자

    찬성: 14 | 반대: 3

  • 작성자
    Lv.99 버들버들
    작성일
    24.06.10 14:49
    No. 19

    에이 재미없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ba******..
    작성일
    24.06.11 10:09
    No. 20

    제목은 안드로메다에 꼽아놨나ㅋㅋ 몇편째 전혀 연관성 없는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1 법상인
    작성일
    24.06.11 13:48
    No. 21

    불편하면 하차하세요
    그놈의 불편충들 싹 다 멸종시키고싶네
    큰뜻 깨시민이신가? 씹선비신가?

    찬성: 9 | 반대: 17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24.06.11 16:58
    No. 22

    흡연자들은 저마음알지 공감가고. 어차피 불편한사람들은 뭘해도불편하니 신경안써도 될듯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68 버벌진트
    작성일
    24.06.12 02:32
    No. 23

    제목하고 연관없는글인데 그냥 유입하려고 만든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4.06.12 17:09
    No. 24

    불편충, 불편러들께 여쮜보겠습니다.
    자기 인생 그리고 자기 자신도 분명 불편하시죠?
    모든것에 불만을 뽑아내는 평소 마음가짐이
    있으실겁니다. 이해는해요. 세상이 이리도 힘들고
    불편하니까요.
    안졸리나 졸리는 자기 인생과 자신에 대해 불편했고
    툼레이더를 찍는 그 순간에도 자기비하와 번민에
    시달렸다고 해요.

    그러다 툼레이더를 찍는 캄보다아에서 스텝 또는 인부들로 참여한 어린이들이 노동하는 것을 봤어요.
    그리고 이렇게 불합리한 세상을 처음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자신이 지옥에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이 너무 부끄러웠고 그 이후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동양인 양자를 거두었어요.
    그 첫째 아들이 나중 커서 연세대에 다니게 되었고
    졸리는 알게 모르게 한국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 제3세계 어린이를 양자로
    거두면서 영혼이 씻겨나가는 기분을 느꼈다고 하네요.

    남의 불행을 자신의 현실에 대입하여
    나는 괜찮구나 라고 느끼고 안도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한것은 별개리고 봐야겠죠.

    테레사수녀, 기독교인들, 안젤리나 졸리, 국경없는 의사회등등 많은 봉사활동과 헌신하는 이들에 대해
    어떤이들은 .. 그거 결국 자기만족 아니야?
    자기 마음 편하자고 하는거. 또는 결국 교회다니라는거잖아. 라는식으로 불평을 터뜨립니다.
    그들도 순수한게 아닌 목적이 있었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절실하고 가족이 죽기직전 도움 받은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유 없이 성자 성녀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찬양합니다.

    군인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군인도 지 가오 잡으려고 간거고, 아니더라도
    돈받고 지 할일 하는거임. 이렇게 말이죠.
    희생하여 죽는다해도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군인 하랬나?

    이건 사실 현재 우크라이나의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후방에서 술먹으며 술집에서 놀다가 지탄을 받은 내용인데, 이렇게 까지 불평분자들의 이념과
    죽어도 절대 놓지 않는 불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들이 실제로 불만을 가진 세계의 많은 분들이 종교, 종파, 군대, 위인, 의사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깍아내리려 합니다.

    본인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했다고 수고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정도이면서 말이죠.

    찬성: 3 | 반대: 15

  • 작성자
    Lv.88 필주
    작성일
    24.06.13 16:20
    No. 25

    가수 매니저가 흡연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coke500
    작성일
    24.06.13 21:52
    No. 26

    팁매 영향받은 느낌인데 주인공이 커담하고 양치도 안하고 애들하고 대화하는 장면 나오면 아가리똥내 생각밖에 안남 그 레드벨벳 아이린이 커담남하고 대화할때 코막고 대화하던 그 사진만 생각나서 몰입이 안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산마
    작성일
    24.06.14 11:35
    No. 27

    ㅋㅋㄲㅋ 그냥 봐 소설에서도 노담외치네 혹시 군대 흡연장에서 얼차려 좀 받았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3 g8******..
    작성일
    24.06.15 13:35
    No. 28

    소설 인물이 담배 피든 말든 상관 없음. 단지 내용 불릴려고 넣는 느낌임.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1 미소가
    작성일
    24.06.16 12:14
    No. 29

    담배 좀 적당히 펴라~~~~~ 작가님아...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마음에바람
    작성일
    24.06.17 12:59
    No. 30

    담배...,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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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기분 좋은 헛웃음. +60 24.06.25 1,014 1,06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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