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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한편에 1억만자씩 쓰게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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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서태준 고비 넘더만 마녀 떡밥을 남기네... 하아...
찬성: 1 | 반대: 0
밥만?
찬성: 0 | 반대: 0
여주 입장에선 본인은 꽃이고 남주는 꽃을 찾아온 벌레라고 비유한걸까
야스각
아니 그 밥이 그렇게 먹는 밥이 아닐텐데....
라면?
은근 재밌어서 기대하며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투에니가 엮인걸 가지고 그런거 아닐까요?!!
찬성: 4 | 반대: 0
하은이 좀 보여줘봐요
우와^^~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한번 ㅇㅇ 하고 이리도 일이 잘풀리면 결혼하면 대표까지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연참 없나요?
남자란 동물은 희안하게... 지가 아무리 못났어도... 상대가 아무리 잘났어도.. 같이 잔 상대에게 쫄지않음...
찬성: 4 | 반대: 2
벌레들에게 질투한다에 한 표
찬성: 3 | 반대: 0
악마를 싫어하면서 악마퇴치에 열정적인건 이율배반적이라곤 안보이는데
아...못기다리겄다. ㅜㅜ 왜 작품을 손댔을까...완결났을때 볼껄 ㅜ 작가님....일단 비축분좀풀어봐바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왜 여주보기가 이렇게 힘든 건데!! 제목부터 여주가 핵심인물이구만.. 연참 좀 해줘요 작가님
싫은대요? 술 먹어요!
여주가 무슨 흑막존재같이 너무 자주 안나와
찬성: 3 | 반대: 1
또 하나요
긍데 저 두명넣고 500만이면 적자 아님?
찬성: 1 | 반대: 1
한번더 한번더!
저두명 몸값장난아닐텐데 겨우 오백만으로 누구 코에 붙임 적자나겠네 작가님 배포가 생각외로 적네
여주한테 너무 하는거 아닌가?
다음..좀 ㅜㅡㅜ
어디 가둬넣고 먹을거 넣어주면서 쓰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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