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회귀남녀

전체 글


[수다수다] 어제는 박수건달, 오늘은 원더풀라디오



이틀 연달아 영화 봤습니다.

어제는 스크린으로 봤구요, 

오늘은 친구랑 DVD룸으로 가서 DVD로 봤어요.


제가 확실히 감수성이 예민하기는 한가봐요.

영화 볼 때마다 계속 우네요. 완전 눈물바람 ㅋㅋㅋㅋ

가장 최근 12월부터.

7일 늑대소년  / 25일 타워 / 어제 박수건달 / 오늘 원더풀라디오(DVD)


울지 않고 웃는 얼굴로 나온 영화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혼자 우는 게 아니라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_~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영화보면서 운 적. 

많으신가요, 적으신가요?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6 수다수다 | 목표는, 48? *2 13-01-13
35 수다수다 | 벌써 8시지만. *4 13-01-11
» 수다수다 | 어제는 박수건달, 오늘은 원더풀라디오 13-01-10
33 수다수다 | 너의 나, 우리도. *5 13-01-09
32 수다수다 | 오늘 하루. *6 13-01-07
31 수다수다 | 해서. 13-01-07
30 수다수다 | 나만. 13-01-07
29 수다수다 | 가가 잠수. 13-01-07
28 수다수다 | 주여... *4 13-01-06
27 공지사항 | 작품 제목 변경했습니다! 13-01-05
26 수다수다 | 1500곡 달성 13-01-02
25 수다수다 | 귀의 수난시대. 13-01-02
24 수다수다 | ...... 13-01-02
23 공지사항 | 봉인해제! 너의 나, 우리 13-01-01
22 수다수다 | 미스터리. *3 12-12-19
21 수다수다 | 다 귀찮아, 다. *2 12-12-17
20 수다수다 | 체중감소 *2 12-12-16
19 수다수다 | 배고파요. 12-12-15
18 수다수다 | ...ㅠㅠ.... 12-12-15
17 수다수다 | 책꽂이가 왔어요. *2 12-12-1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