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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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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 오늘 하루.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다.

3시까지만 해도 대인기피증이 다시 올라올까 우려되어서

늘어져 있다가...

책꽂이를 다시 재정비하고. 방정리도 좀 하고.

그동안 꾸준히 빠져 있던 본체 커버도 제대로 끼우고,

다시는 빠지지 않게 테이핑질까지 했다.

방명록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작가도 있고 말이다.


채팅을 끊으니 훨씬 낫다.


문제는 그 채팅방의 사람들과의 인연도 다 끊어질 수도 있다는 것.


그게 조금 무섭다.


자! 이제부터 집필해야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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