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새로운 일터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사흘동안 교회에서 수련회를 갖습니다.
저를 포함한 청년부 모두가 직장인이고 바쁜 관계로
올 동계 수련회는 작년 동계수련회 만큼이나
간소하게 치러지네요.
다른 점은 숙박은 하지 않는다는 점.
작년 동계수련회는 그나마 1박2일로 다같이 자기는 했었는데
올해는 그것마저 여의치 않네요.
덕분에 사흘간 집에서는 아침만 먹고 잠만 잘 거 같습니다.
흐흐흐흐흐흐!
이번 주는 집필 활동이 토요일쯤 가야 그나마 가능할 듯 보입니다.
001. 윈드윙
13.02.24 20:57
소중한 시간잘보내시고 컴백하세요..^^
002. 이설理雪
13.02.24 21:30
네네~^^
003. 적안왕
13.02.25 18:17
잘다녀오세요.
004. 이설理雪
13.02.25 18:37
응^^*
005. 하늘봉황
13.02.25 22:10
다녀오세요~~
006. 이설理雪
13.02.25 23:48
네네~~
007. 흑천청월
13.02.26 15:47
재미있게 보내고 오세요~ 가셨다 꼭~~~~~~~~~~옥 오셔야 합니다.쿠쿠쿠
008. 이설理雪
13.02.26 16:01
쿠쿠쿠~~^^*폰으로 접속하면 방명록은 써요^^*
009. Lv.99 궁귀검신
13.02.26 18:47
저에게 확실한 믿음을 내려주옵소서~
잘 다녀 오세요^^
010. 이설理雪
13.02.27 18:17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아이고 힘들어요@ㅁ@;;;; ...;ㅁ; 일까지 시작해서 더하네요ㅠ 내일 근무끝나고 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