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나, 우리 다음 편 곧 올리겠습니다.
지금 잠시 지금껏 써온 걸 잠시 돌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리메이크이니 뭐니 때문이 아니고요,
잠시 현재 작품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정리한다고요.
^^;;;;;;;;;;;;;;;;;;
...친구의 직업이 간호사인 건 언제 작품이지!?
연재물로 오늘 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공지사항이므로 댓글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너의 나, 우리 다음 편 곧 올리겠습니다.
지금 잠시 지금껏 써온 걸 잠시 돌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리메이크이니 뭐니 때문이 아니고요,
잠시 현재 작품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정리한다고요.
^^;;;;;;;;;;;;;;;;;;
...친구의 직업이 간호사인 건 언제 작품이지!?
연재물로 오늘 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공지사항이므로 댓글쓰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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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공지사항 | 저의 서재는, | 13-03-02 |
13 | 공지사항 | 으앙~ *6 | 13-03-01 |
12 | 공지사항 | 컴백! *2 | 13-02-28 |
11 | 공지사항 | 일시 잠수! *10 | 13-02-24 |
10 | 공지사항 | 저의 속전속결 작품 속도는, | 13-02-18 |
9 | 공지사항 | 너의 나, 우리 완결 예정까지 앞으로. | 13-02-17 |
8 | 공지사항 | 시랑아, 사진만 내리마. | 13-02-03 |
7 | 공지사항 | 봉인해제. | 13-01-31 |
6 | 공지사항 | 정진제 홍보 | 13-01-19 |
5 | 공지사항 | 비공개 작품은 모두. | 13-01-15 |
4 | 공지사항 | 이설, 필명 변경했습니다. | 13-01-15 |
3 | 공지사항 | 작품 제목 변경했습니다! | 13-01-05 |
» | 공지사항 | 봉인해제! 너의 나, 우리 | 13-01-01 |
1 | 공지사항 | *읽어주세요!* | 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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