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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남녀

수다수다


[수다수다] 청년부 행사는.

9시까지 모여서 9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옷 갈아입으러 집에 들어온 김에 저녁도 먹었습니다.

뭐할 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텔레텔레 가는 겁니다.

교회조차도 잠수여왕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 4개월째 잠수탔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 근처의 교회로 갈까도 했었는데

거기는 이상하게도 안 가지네요.=ㅅ=;;;;


꾸준히 문자를 보내주시는 목사님 덕에

소식은 다 접하고 있다지요^-^


느긋느긋 딩굴딩굴~


....................


내일.


내일?


내~일~?


............................................................


말하지 말아요 그 입 다물라 플리즈, 셧업마우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머지는 여러분의 생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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