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같이 가달라고 쉬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쳇.
친구가 없는 내 죄지 뭐...
크앙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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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수다수다 | 버스 타면 꼭 그런 사람들 있다. *4 | 14-02-23 |
208 | 수다수다 | 어제는 부대 다녀왔다. *9 | 14-02-23 |
207 | 수다수다 | 분해! *4 | 14-02-19 |
206 | 수다수다 | 야설의 대가? *4 | 14-02-18 |
205 | 수다수다 | 배터리, 배터리. *4 | 14-02-17 |
204 | 수다수다 | 윤호야 *2 | 14-02-16 |
203 | 수다수다 | 바다 보고 왔다. *10 | 14-02-16 |
202 | 수다수다 | 그러고보니 | 14-02-15 |
201 | 수다수다 | 라면! *2 | 14-02-03 |
200 | 수다수다 | 끝나가는 명절휴가. | 14-02-03 |
199 | 수다수다 | 후아암 | 14-02-02 |
198 | 수다수다 | 정담에 글쓰고 싶은데. *2 | 14-02-01 |
197 | 수다수다 | 심심해서 해보는 설의 뇌구조 | 14-01-31 |
196 | 수다수다 | 들락날락 | 14-01-31 |
195 | 수다수다 | 벌써 이만큼. *2 | 14-01-30 |
194 | 수다수다 | 아참. | 14-01-29 |
001.
二月
14.02.25 11:39
크아앙!
002.
이설理雪
14.02.25 20:57
크앙!
003. Lv.88 관측
14.02.25 18:51
영화는 주말조조로 혼자 한가운데서 보는 맛이죠
004.
이설理雪
14.02.25 20:58
주말조조....가기힘든 주말조조...
005. Lv.28 이씨네
14.02.25 19:00
영화 따위는 집에서 혼자 보다가 외로움에 눈물 흘리며 불어 터진 라면과 먹으면서 봐야 제맛이 아니가요?
006.
이설理雪
14.02.25 20:58
아니에요
007.
푸딩맛나
14.02.25 20:00
혼자 봐요 ㅎ
008.
이설理雪
14.02.25 20:57
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