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다.
3시까지만 해도 대인기피증이 다시 올라올까 우려되어서
늘어져 있다가...
책꽂이를 다시 재정비하고. 방정리도 좀 하고.
그동안 꾸준히 빠져 있던 본체 커버도 제대로 끼우고,
다시는 빠지지 않게 테이핑질까지 했다.
방명록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작가도 있고 말이다.
채팅을 끊으니 훨씬 낫다.
문제는 그 채팅방의 사람들과의 인연도 다 끊어질 수도 있다는 것.
그게 조금 무섭다.
자! 이제부터 집필해야지.
001. 윈드윙
13.01.08 05:51
자!! 집필합시당 ㅋㅋ
002. 이설理雪
13.01.09 21:04
하겠습니다^^
003. 윈드윙
13.01.12 18:45
잘했습니다^^
004. 이설理雪
13.01.13 19:43
쓰담쓰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 시두김태은
13.01.10 01:04
오오 집필집필!
006. 이설理雪
13.01.10 02:16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