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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0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으라는 건데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군...
찬성: 64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꼬이는 운명~
와ㅋㅋ 그니까 무시당하니까 빡쳐서 입 털어놓고는 수습하려고 남궁세가 털어보려다 죽은 거?어이구ㅋㅋㅋㅋ
찬성: 131 | 반대: 0
역시 포쾌는 채찍이지
표지에 있는 채찍을 얻게되는 스토리군요
찬성: 22 | 반대: 0
나중에 찾아올것 같은데 ㅋㅋ
찬성: 51 | 반대: 0
잔잔합니다
왜 세가에 도둑질하러 갔나 했더니...!
찬성: 4 | 반대: 0
역시 도둑놈 아니랄까봐 인성이ㅋㅋ
백퍼 찾아오겠네
찬성: 7 | 반대: 0
도둑놈 허세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작가님 혹시....이한의 허리띠처럼... 아 아니다 아니겠죠 작가님? 이번엔 꼭 사용하는 거죠 채찍?
찬성: 11 | 반대: 0
이번 편 너무 좋습니다. 약간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도둑마저 알량한 체면을 챙기고 싶어했다는 후일담으로 참 맛깔나게 담아내시다니... 이야기를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찬성: 91 | 반대: 0
포두 아재 ㅋㅋ
ㅋㅋㅋ ㅋㅋㅋ 건필하세요
냉수사 나중에 찾아올듯?
진짜 교훈 남이 말 할 때 좀 끝까지 들어라
찬성: 41 | 반대: 0
꿀잼
백면신투 ㄷㄷ 술자리에서 했던 말이 민망해서 목숨까지 갈다니... 그대야말로 상남자
찬성: 84 | 반대: 0
표지는 포승줄같은디 채찍이라기보단 밧줄처럼 뒤가 길고 채칙처럼 뱀으로 만든거 같지 않은디 백색도 아니고
팽주성...인싸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는걸 보여주는 지능캐 아는게 많아도 결국 활용할 지혜가 있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군요
아앗...냉수사...어뜩하냐...
냉수사인지 온수사인지 빡쳐서 쥔공 찾아오겠군 ㅋㅋㅋ
냉수사 또 오겠네 ㅋㅋㅋㅋ
팽주희랑 결혼하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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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