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글을 보며 꿈을 키운 사람입니다.이걸 여기 묻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제가 작가님 작품 중 모험가로서 살아가는 법을 정말 좋아합니다. 뭐랄까...시원시원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제가 그걸 카카오 페이지에서 완결까지 다 봤는데요. 어느날 다시 보려고 들어가보니 판매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부분 사긴 했는데요 .요망하게 카카오페이지에서 대여권을 넣어 뒀나 봅니다. 넣지 말지... 나쁜 사람들....! 아무튼 대여기간 만료로 몇개가 뜨더라고요. 다른 데서도 다 판매 중지라 다시 판매하시거나 단행본 예정은 없는 지좀 여쭙고 싶습니다...
글쓰는 기계님,
소설이 무언지도 모른 채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제게,
어마어마한 대 선배님의 추천글이라니요..
한없이 부족한 제 글에 추천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어쩌면 제 가슴속을 훤히 들여다 보신 듯 ....
부끄럽지만 진심 담긴 추천글에 심장이 막 쿵쿵 뜁니다.
소설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를 아버지에게 이 길을 열어 준 아들과,
느리지만 잘 가고 있으니 더 힘내시라 격려해 주시는것만 같은
글쓰는 기계님의 응원에 힘 입어 더 열심히 쓰고자 합니다.
저 또한 글쓰는 기계님의 글, 찾아서 읽어보고 있습니다(정말 굉장하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22.02.25
09:25
[촌놈 동규 성공기] 60화로 마무리 했습니다.
촌놈의 첫걸음이라 고향을 제대로 못 찾으면 어쩌나?
불안감도 있었지만 글 쓰는 기계님의 '추천글' 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더 좋은글로 다시 인사드릴때까지,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22.02.25.
와천아재 드림
2022.02.09
02:33
2021.12.05
18:02
소설이 무언지도 모른 채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제게,
어마어마한 대 선배님의 추천글이라니요..
한없이 부족한 제 글에 추천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어쩌면 제 가슴속을 훤히 들여다 보신 듯 ....
부끄럽지만 진심 담긴 추천글에 심장이 막 쿵쿵 뜁니다.
소설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를 아버지에게 이 길을 열어 준 아들과,
느리지만 잘 가고 있으니 더 힘내시라 격려해 주시는것만 같은
글쓰는 기계님의 응원에 힘 입어 더 열심히 쓰고자 합니다.
저 또한 글쓰는 기계님의 글, 찾아서 읽어보고 있습니다(정말 굉장하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20.12.28
12:42
2020.09.30
16:26
2020.09.10
04:48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4.15
21:01
2017.06.17
17:30
2017.06.16
12:45
2017.06.14
17:03
2017.01.09
21:38
혹시 리디북스에도 올라올 예정인가요? 단행본 예정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6.11.15
12:44
요즘 이계의 후예를 즐겨 읽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여쭤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메일 주소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05.12
23:17
2016.04.11
17:53
2016.05.1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