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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재밌다!!
아키x스가 좋아하는 기술이네
에랑스 제국...엘랑, 엘랑?!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요즘 나온 신작중에 이개할만한 글인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애초에 대체역사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연없는 양판도 아니고 적절한 비현실성에 걸맞는 특유의 현실감이 녹아드니 위화감이 없군요
찬성: 6 | 반대: 2
간만에 수작 하나 건진듯 건필
찬성: 0 | 반대: 1
아씨 뭐야 이놈 이틀이면 내기술 거덜나겠네
아라비안 숫자가 퍼지지 않은 중세...우욱 미개해...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오우 ㅋㅋㅋㅋ 진짜 입장이 다르긴 하겟구낰ㅋㅋㅋ
창던지기만 해도 다 이기고다닐듯ㅋㅋ
키리오토시! 베기를 베는 베기!
오오 [아라비아숫자]를 알다니 너무 대단해 오오오 이것이 [암산]이라는 것인가?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귀족아들에게 방랑자라고 소개하는자가 저런 어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미스네요 비꼬듯이 낮추는 그런 어투도 아니고 반말에, 패드립에..
판타지 세상이니 기감 문제야 넘어간다지만 살기 받아본적 있나? 살기인지 뭔지 어찌 앎?
진짜 멍청한 소리인데 그럼 도대체 검술길드같은건 왜 있고 갑주 검술같은건 왜 있었을까요? 하프소딩이나 모트쉴락은 왜 있고요?
재밌습니다
잘 보고있어요
찬성: 1 | 반대: 1
뭐.. 기사라도 평생 갑옷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니.. 전쟁나야 입지않음?
옆옆옆 마을 영주의 아들은 예언을 받고 스승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는 어릴쩍 성년이 되기전에 스승이 찾아와 너에게 뱀같은 검술을 가르쳐 줄것이다 너는 그것으로 이 세상을 공포로 물들이는 검객이 될것이다! 라고 예언을 들은후 스승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나..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은 기분이 최근에 들었다고 한다..
찬성: 2 | 반대: 1
아니 고증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작가가 설정으로 정해놓은 것까지 딴지 거는건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ㅋ 반지의 제왕에서도 검 잘만 쓰는구먼 망치는 무슨 망치야 로망이 없네 로망이
찬성: 8 | 반대: 0
얼마면 되냐니 ㅋㅋ
ㅇㅇ 갑옷쟁이들이라 둔기+쐐기형 무기를 선호했죠 근데 몬스터라는게 들어서면 무기체계가 바뀔수밖에 없음 야생동물은 빠르고 갑옷을 입지 않으니까 대신 pvp에선 마나를 쓰면 갑옷을 자른다로 퉁치고 ㅋㅋ 여기선 암살검이니까 갑옷틈 찌르기로 갈것같네요
메이스 맞음. 신의 품으로 한방에 보내기 위해 메이스, 망치같은 걸 사용했음. 검은 한방에 죽이는게 쉽지않고 갑옷만 제대로 껴입으면 상대가 안됨.
주인공둥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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