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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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찬성: 1 | 반대: 0
사일러스 ㄷ
굿
찬성: 0 | 반대: 1
사일러스 ㅋㅋ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아무나 붙잡고 살점부터 뜯지
일반 죄수가 각성자 완력으로 압도할 정도면 ....
찬성: 3 | 반대: 0
굿캅 배드캅
가만 있다 이제와서.
뭔가 구멍은 많은 듯 하지만 식상한 일반적인 판타지 게이트 물 진행과는 다른 것 같아 기대를 해봅니다.
찬성: 9 | 반대: 1
일반 죄수가 아니겠지 등신아
찬성: 2 | 반대: 0
저 여자가 더 의심스럽
기차에서 증기가?? 스팀펑크인가요
영화같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꿈도 희망도 엄서
ㄹㅇ 영화 같다.
죽일 때까지 기다렸네 능력검증?
찬성: 7 | 반대: 0
주인공이 병신이네
찬성: 0 | 반대: 10
찬성: 1 | 반대: 7
개재밌는데 몇개 댓글들이 벌써부터 작가 견재 시작하네 ㅋㅋㅋㅋ
찬성: 19 | 반대: 1
소설의 전통이죠. 강력한 재생계, 혹은 불사 능력을 지닌 조연의 경우 세계관 최강자로 등장하지만... 그 능력이 주인공에게 부여된 경우, 그 어떤 다른 주인공보다도 불쌍하게 구른다...
찬성: 22 | 반대: 0
그래도 생각보다 쥔공이 사람 잘 죽이네요.. 경찰이라 좀 고민할 줄 알았음
하도 물어뜯겨서 저 여자도 믿음 안가겟네 ㄷㄷ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적으로 간주되는 인물들 안죽이면 본인지 죽게 생겼는데 그 상황에서 살인을 고민한다? 무슨 부활 능력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회귀? 전쟁터에서도 죽이기 전에 고민할 분이시네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4
믿음이 안가는데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기계체조 경력말곤 순경업무 보던 주인공이 갑자기 냉철하게 살인 고찰 가능했으면 자기 엄마 연명치료부터 안하겠지
찬성: 0 | 반대: 3
경찰이 개쓰레기후래자식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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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