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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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짐작대로 저 소위 지위도 제대로 못하네요. 특수전 부대에 특수전을 경험하지 못한 소위는 절대 교관이나 팀장으로 가지 못합니다. 이건 규정이고 불문율입니다. 그리고 특수전 교육이 아닌 특수부대에 지원을 한 군인들은 무조건 중간중간 정신감정을 받습니다. 그리고 교관 평가뿐만이 아니라, 동기 평가도 하고요. 저런 종류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은 거의 99% 훈련과정중에 제외됩니다.
찬성: 10 | 반대: 0
훈련상황인데 너무 무방비했던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와 속도감 뭐야
저걸 기록안하고 있단게 말이안되고 이미 사람 2명 죽어서 떨어질 위험없는데 뭐하러 자기 인생을 걸고 도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경험도 없는 소위가 신병들 목숨걸린 훈련 맡는거부터가 좀 이해안가는데..
찬성: 2 | 반대: 0
너무 작위적인데..
찬성: 3 | 반대: 0
설정이 엉터리 제대로 사전 조사도 안하고 훈련병을 사지에 몰아 넣나요.
지금까지 봐놓고 병신같은 댓글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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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