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망님.
그리고 픽셀로 작업해주신 악소진님 감사합니다!!
*엄중한 검수를 거침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친 가내수공업 대작입니다.
동생에게 용돈 쥐어주고 몇몇 그림과 글자를 그리게 했습니다.
드디어 그 명대사를 해봤습니다.
"이게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이사 쯤은 되어야 하는 대사 아닙니까?
하지만 작가는 이사는 갈 수 있어도 이사는 못 될 겁니다.
아무튼
주변 어디에도 택시 타고 할머니 집에 가면서 그렸다고 알리지 마십시오.
중요하니까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절대 작가가 설날에 할머니 집 가면서 그렸다고 알리지 마십시오.
후, 이제야 좀 안심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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