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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송검 님의 서재입니다.

무사 진우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미송검
작품등록일 :
2022.06.27 17:13
최근연재일 :
2022.07.09 12:25
연재수 :
14 회
조회수 :
17,069
추천수 :
224
글자수 :
75,469

작성
22.06.27 17:18
조회
1,991
추천
12
글자
1쪽

서:

빈민촌 출신 진우 천하를 씹어 먹다.




DUMMY

서: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다.

영원불변의 가혹한 진리 앞에서 누구나 평등해서 정말 눈물이 나도록 감사할 따름이다.


그 영원불변의 삶과 죽음이라는 단어를 일생에 몇 번이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삶을 마감하는지..


아마 대부분 별 고민 없이 살다가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일 것이다.


하지만 삶과 죽음을 밥 먹듯이 고민하고 산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고 빨리 죽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말이다. 인간의 목숨은 절대 가볍지 않고 우주보다 크고 무거워서 누구나 예외없이 공평하게 때가 돼야 죽는다.


고로 그만큼 인간의 존재는 위대하다는 것이다.

여기 그런 한 인간이 있어서 그의 삶과 죽음을 운명의 신이 돼서 추적해 보고자 한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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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진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 13화 진우 봉우 왕자 부관이 되다 22.07.09 754 22 12쪽
13 12화 묵창 중상을 입다. 22.07.08 763 15 12쪽
12 11화 한방 먹이고 싶다. 22.07.07 815 16 14쪽
11 10화 위기의 봉우 왕자 22.07.05 842 16 12쪽
10 9화 황제의 대로 22.07.04 916 16 13쪽
9 8화 여운의 놀라운 작전 22.07.03 1,033 16 14쪽
8 7화 함정의 연속 22.07.03 1,110 9 12쪽
7 6화 시월의 피바다 작전 +1 22.07.02 1,203 17 13쪽
6 5화 경계근무를 서다. 22.07.01 1,260 15 15쪽
5 4화 그놈의 빈민촌 출신 22.06.29 1,372 21 15쪽
4 3화 기초 군사 훈련소 22.06.28 1,559 17 13쪽
3 2화 이별 2 +1 22.06.27 1,524 18 10쪽
2 1화 이별 1 22.06.27 1,927 14 11쪽
» 서: 22.06.27 1,992 1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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