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박경원입니다.
간밤에 독자여러분들의 성원으로 투데이베스트에 들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만 써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덕분에 큰 용기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ㅡ^
연참을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3천자로 형식적인 연참을 하는것보다,
항상 해왔던대로 일일 5천자 이상의 연재를 하는것이 제가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회에 6천자 넘는것도 있어요..!!)
이런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노래하는 망나니는 수상 여부를 떠나서
완결까지 연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연재한 세 개의 작품중 단 하루의 휴재도 없었습니다.
노래하는 망나니를 계속해서 사랑해주세요!!
반드시 좋은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원 올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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