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물건 왕창 가져와서 봉투값도 받아요? 그럼 이거 안살래요! 한 사람을 본 이후로 봉투값 운운 하는 사람보면 짜증남. 나라에서 받으라해서 받는건데 하루에 10번씩은 듣는듯. 100원모아서 부자되겠네. 쪼잔하네. 앞으로 여기 못오겠네... 그냥 글보다 울컥했어요. ㅠㅠ
이진우 죽기 5년 전 과거로 돌아왔는데
더이상 음치 사이트 인터넷으로 조언 해주던 사람이 없다고 하고
목소리 구린 작곡가 죽기전에 쓸데 없는 짓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합병이나 미래에 대한걸 알고 있으니.
5년전 과거로 돌아온 건 맞고.
5년전 과거로 돌아왔으면 원래 자기 몸은 어떻게 됐는 지 확인 할테고 살아있을 테니.
5년 지난 후 미래라면 미래를 알지 못해야 할듯요.
눈을 뜨니 남의 몸인데다 5년 전이라 자기 진짜 몸은 어떻게되었나 보니 이미 사망!! 헬퍼가 죽었으니 음치 사이트 망하겠다고 생각한거고(지금 몸으론 안하려는듯) 미래를 아는건 주인공 입장에선 과거니 자세히는 몰라도 5년동안 큰 일이나 관심가졌던 들어봤던 것들은 아는거죠 근데 목소리 구린 작곡가의 단골 가게 사장님 소개로 왔다니 죽기전에 어쩌고하며 싸게 팔아준거면서 복덩이라고 했다고 정체가 뭐냐는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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