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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랑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33 개미산
    2020.09.11
    15:29
    sun923님 오셨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Lv.8 연재용
    2020.09.10
    19:16
    제 소설을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작가님도 항상 파이팅하시고 건필하세요!!
  • Lv.18 농축포션
    2020.09.10
    18:07
    구석진 곳에 노출되어 있었을 건데 굳이 찾아와주셔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니 너무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un923님의 글도 읽어보고 싶어 선호작을 눌렀습니다. 몸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Lv.22 글자대로
    2020.09.10
    13:47
    글쓰기를 조금 쉴까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sun923님이 덧글을 달아주셔서 힘을 좀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 Lv.30 공한K
    2020.08.22
    15:14
    sun923님. 비 내리는 주말이네요.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해야 하니
    비가 와, 더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집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v.24 신수지작가
    2020.08.21
    23:50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영
  • Lv.28 검고양이
    2020.08.21
    23:28
    sun923님. 저의 서재 방문을 환영하옵니다*^^*
  • Lv.16 광합성
    2020.08.20
    16:03
    몇 편 없는 글에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필하세요!
  • Lv.9 티파이
    2020.08.15
    15:4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Lv.33 개미산
    2020.08.14
    14:33
    sun923님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Lv.87 글달달
    2020.08.08
    03:45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두 작품이나 연재를 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선작, 추천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Lv.12 [탈퇴계정]
    2020.08.06
    14:14
    답방 왔습니다. 방문에 감사들이며 건필하세요^^
  • Lv.35 [탈퇴계정]
    2020.08.05
    22:23
    비가 내린다.
    지구가 울고 있다.
    배한봉의'지구의 눈물'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
    둥근 것들은 눈물이 많다,
    눈물왕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배한봉의 '지구의 눈물' 중에서-)
    *
    지구는 둥글어서 울고, 내 마음도 둥글어서 운다. 내 마음이 둥글다. 아픈 게 많아지면서 내 마음도 둥글어졌다.
    --->igreego 백자락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메모 하나 떨구고 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 Lv.32 마카포
    2020.08.03
    12:38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8월이 시작되었지만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99 역전승
    2020.07.28
    05:50
    요즘 응원에 신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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