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잘 보았습니다. 아이디를 많이 바꾸셔서 좀 혼란스럽긴 하지만. 건강하시고 작품 활동 하시고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늦었지만 2024년 푸른 용의 해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수술 후 회복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여기에도 다시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더욱 흥하시고 건강 특히 유의하세요.
전 생존 신고 마치고 물러갑니다. ㅎㅎㅎ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그러고 보니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이루시다 님에게 2023년 새해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니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처럼 새로 쓰여진 작품에 서로 격려하면서 보내던 때가 그립네요.
나이를 먹으니 멍에처럼 씌워진 삶의 무게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답답합니다.
항상 격려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3.07
16:21
늦었지만 2024년 푸른 용의 해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수술 후 회복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여기에도 다시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더욱 흥하시고 건강 특히 유의하세요.
전 생존 신고 마치고 물러갑니다. ㅎㅎㅎ
2024.02.25
22:05
2023.09.28
22:08
그러고 보니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이루시다 님에게 2023년 새해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니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처럼 새로 쓰여진 작품에 서로 격려하면서 보내던 때가 그립네요.
나이를 먹으니 멍에처럼 씌워진 삶의 무게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답답합니다.
항상 격려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02
12:30
2023.01.17
14:29
먹고 사는 일이 바빠 자주 오지 못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새 글로 만나고 싶네요.
2023.01.04
18:23
2022.09.17
21:03
2022.06.23
20:46
2022.06.04
23:31
2022.06.01
20:40
2022.05.28
17:59
그동안 너무 많은 무기력증으로 인해
이젠 살아가는 방법조차 모두 잊은 것 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여러 작가님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신 이루시다님.
2022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5.23
21:44
2022.04.11
01:41
작품이 다시 살아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2022.04.10
21:51
신작 연재하시면 달려와 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보내세요 !!
2022.04.10
13:00
늘 건강 유의 하시며 건필하시길 작은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