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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4 07:41
연재수 :
2,248 회
조회수 :
13,213,358
추천수 :
452,88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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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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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23 07:41
조회
10,978
추천
261
글자
14쪽


작가의말

충무공께서는 한 회 쉬십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5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18.03.23 09:44
    No. 31

    제국주의를 그렇게 비판한다고 가르치지만 독자나 주인공이나 막상 다를게 없네요. 내로남불은 인간족 특성인듯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1
    No. 32

    그게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앨런비
    작성일
    18.03.23 10:34
    No. 33

    misaki//누르하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인 탁시와 기오창가가 1583년에 죽습니다. 작중 연도는 1583년 초반입니다. 그리고 누르하치가 1000명대를 이끄는 시기가 1587~89년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2
    No. 3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23 10:52
    No. 35

    니탕개의 난은 일단 종료네요. 임진왜란은 솔직히 미리 방지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전쟁이란 게 또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외부자극 중에서 제일 강력한 거라 개혁 명분 삼기에 그만한 것도 없음. 전쟁은 정치적인 이득만 노리고 하면 단기적으로 해악이지만 경제, 문화 사회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는 게 아이러니함. 평화로운 200년이 사실 굉장한 태평성대지만 달리 말하면 적수가 없어서 발전할 이유가 없고 고착화되기 쉬운 단점이 있죠. 명분론을 강화할 게 아니라 군사력과 경제력을 강화하는 부국강병이 사실 전쟁 방어 대책인데 만날 사대교린이나 오랑캐 교화만 입에 올리는 건 유학이 바라눈 이상향이 틀에 박힌 계급적 유토피아를 꿈꿔서 그런 것도 있는듯. 솔직히 공자가 추구한 것은 가르침을 구분말고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라는 말을 후대 사람들이 맡은 자기 할 일 제대로 하면서 살아라는 뜻인데 권력자들은 모든 사람은 맞는 자리가 있으니 정확히 자리 지키고 살아라라는 계급적 질서 옹호로 해석함. 춘추전국시대에는 직업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자기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였는데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신분 격차를 공고히 하는 명분으로 쓰이죠. 하다못해 언제적 사농공상 논리를 수천년 뒤에도 쓰고 있으니...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7
    No. 36

    저도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Caracal
    작성일
    18.03.23 11:05
    No. 37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부에서 나온 일본군 포로 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6
    No. 38

    여진족 아내들 얻어 백두산 일대에 둔전병으로 정착해서 지금도 혼혈 후손들이 집단촌 이뤄서 살고 있고, 조선에서는 "왜인 여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23 11:05
    No. 39

    알고보니 누르하치가 한양와서 노량진 셋방에서 과거공부중이라던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5
    No. 40

    음 근데 건주위는 명나라령 요동에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ph******
    작성일
    18.03.23 11:11
    No. 41

    일단 작긴하지만 전쟁이 정리 되었으니 후속조치를 하느라고 반년정도 흘러가겠군요. 수습빨리하고 또 전쟁했으면 겠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기다립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5
    No. 42

    감사합니다. 휴식과 내정 외에 외교의 장도 펼쳐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루집요집
    작성일
    18.03.23 11:23
    No. 4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8
    No. 4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8.03.23 11:27
    No. 45

    후금 뒤치기할때는 명분으로 반대할 넘들은 거의 없겠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8
    No. 46

    얼른 안 친다고 난리가 나겠지요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ye*****
    작성일
    18.03.23 11:43
    No. 47

    중전은 몸 바뀐거 아는거 같은데요? 외할머니에게 전해 들었다거나...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9
    No. 48

    다지도 빙산이 진짜 연산이 아니라거나 그런 건 몰랐습니다. 신씨도 몰랐고, 상희만 알았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노답인데요
    작성일
    18.03.23 12:45
    No. 49

    과연 중원왕조는 300년을 넘길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7
    No. 50

    과연.....(먼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베스트원
    작성일
    18.03.23 13:05
    No. 51

    에조지 (북해도) 상황좀 알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8:01
    No. 52

    네, 그쪽도 묘사가 당연히 있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23 13:07
    No. 53

    심하 전투 이후에 간을 보는게 중요한 국면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8:00
    No. 54

    과연 심하 전투는 여기서 어떻게 벌어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23 13:13
    No. 55

    그러고보니 1583년 이전부터 류조지 다카노부가 계속해서 삽질을 하는데다 곧 시마즈한테 발릴 차례여서 빠르게 개입해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8:00
    No. 56

    시마즈로 동맹을 바꿔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한데 이것도 결국 외교적인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23 13:44
    No. 57

    명을 터는 방법은 간단하죠
    오다와 손을 잡은 후 돈받고 왜군을 장강에
    풀어놓으면 끝입니다 헬게이트 오픈이지요
    명분이야 조작하면 됩니다
    조계문제나 여진족배후설도 있고
    오다의 위협에 어쩔수 없이 배로 실어주었다
    도 있네요
    솔직히 대체역사소설을 쓰면서 화끈하게 쓰는 것도
    좋죠 그런데 화끈한 것은 좋은데 개연성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아서~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8:02
    No. 58

    걔들이 그러려고 마음을 먹으면 굳이 조선의 도움 따위 안 받아도 지들이 배 타고 직접 갈 수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23 13:48
    No. 59

    중전이 너무 의연하게 대처하네요
    분명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거 중전이 상희라는 설정으로 가는 것인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8:02
    No. 60

    중전은 상희가 아닙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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