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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님의 서재입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4 07:41
연재수 :
2,248 회
조회수 :
13,213,356
추천수 :
452,88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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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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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23 07:41
조회
10,977
추천
261
글자
14쪽


작가의말

충무공께서는 한 회 쉬십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5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23 07:41
    No.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7:47
    No. 2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23 07:47
    No. 3

    부여주 진압이 끝났으니 이제 원가놈을 조지고 대규모 사민!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03
    No. 4

    준비 마치고 실행 들어가면 본격적인 이주는 내년(1584년)부터겠죠 아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windlord
    작성일
    18.03.23 07:48
    No. 5

    그러고 보니 종계변무를 안해준다고 명나라로 쳐들어 갈 수도 있겠군요. 누르하치도 비슷한 명분으로 명과 싸웠으니 말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04
    No. 6

    다만 본래 싸움이 일상인 여진족과 워낙 사고방식이 달라 조야의 호응이 별로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미 명나라에서 수정작업이 진행중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conomis..
    작성일
    18.03.23 07:55
    No. 7

    빙산이 잘못 생각하는 게 후금이 몽골먹고 식량난 걸리자 조선침공 했는 데 머리 쓰다가 망하면 답도 없지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06
    No. 8

    그런 상황 터지면 그냥 요동을 쳐서 정리해버리고 명나라에 "누르하치의 난을 우리가 진압했다"고 생색을 내고 "그 대신 요동을 먹겠소"라고 통고하는 방법도 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18.03.23 08:07
    No. 9

    명나라를 무시하면 안되는 게 만력 4대정도 있었고 그 이후로도 암군들이 상당했는데 농민반란까지 발발해서 위기대처능력이 일시적으로 꽤 경감한 상태에서 만주족이 조선을 삥뜯어 몽골에게 퍼주면서 공략당했음에도 오삼계 그 매국노(?)만 아니면 어찌어찌 해결할 국력을 갖출 나라니 어쩌면 명이 중원을 잃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엔 고려천자의 임란 참전이 없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13
    No. 10

    그래서 더 마음놓고 놀아나실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네비아찌
    작성일
    18.03.23 08:10
    No. 11

    부여주 전쟁은 생각보다 빨리 정리되네요. 이제 일본 쪽이 또 터질련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14
    No. 12

    실제 니탕개의 난은 여기저기서 터지고 터지고 하면서 5년을 끌었죠.....(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울라라
    작성일
    18.03.23 08:13
    No. 13

    너무 대단한 분이시다 보니 작가님도 조심스러우실듯..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3 08:14
    No. 14

    제가 묘사하는 모습이 실제보다 못할게 너무도 분명해서 걱정이 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mi******..
    작성일
    18.03.23 08:22
    No. 15

    차라리 노부나가랑 밀약이라도 맺고 왜구들을 이주섬으로 보내서 근거지 만들고 절강성 복건성 광동성에서 개판치게 하는 것도ㅎㅎ 센게 뒤렝이 알탄 칸의 뒤를 이었을테니 적당히 꼬셔보는 것도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7
    No. 16

    그런 게 왕 혼자 결심한다고 마음대로 실행하기에는 힘들어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mi******..
    작성일
    18.03.23 08:23
    No. 17

    그나저나 원래대로라면 지금은 누르하치가 건주 여진을 이끌고 있어야 할텐데 빙산군 덕에 소소하게 바뀌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7
    No. 18

    아뇨, 실제 역사에서도 누르하치는 저때 별 힘이 없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23 08:24
    No. 19

    북방의 난은 어떻게 수습은 했지만... 한반도 왕들의 영원한 주적은 언제나 흉년 아니겠습니꽈? 사민을 하든 오랑캐놈들 달래든 조지든 어쨌든 그놈의 수확이 넉넉해야 뭘 하지... 빨리 고구마 감자를 구해와야할 텐데.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8
    No. 20

    얼른 서양인과 접촉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rt****
    작성일
    18.03.23 08:27
    No. 21

    이순신의 나라 주문해서 보는중인데... 덕분에 헷갈려 죽을거 같네요 ㅠㅠ 하나만 먼저 봐야 하는데 찔끔찔끔 보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0
    No. 22

    명군이 쌓이는 동안 이순신부터 보시는 것도^^;;
    사실 그것도 문장이 너무 길어서....명군처럼 좀 제대로 다듬었으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하는 글입니다. 개정판 낼 수 있으면 내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18.03.23 09:00
    No. 23

    자 빨리 원균 조지는 것 보고싶어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9
    No. 24

    원균은 이제 악몽을 맞이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8.03.23 09:07
    No. 2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9
    No. 2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23 09:25
    No. 27

    이때 증기기관은 몇마력정도나올까요 공대나온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소구엔진이 증기기관보다 기술적으로 더쉽다는데 대형전선엔 못 달아도 고깃배정도에 달면 그나마 고기잡아 고구마감자 나오기전까지 미친듯이 어포랑 염장생선만들어 식량비축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48
    No. 28

    소구엔진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그것도 석유연료는 필요하네요. 한참 뒤에야 사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ds****
    작성일
    18.03.23 09:35
    No. 29

    ㅋㅋ 봉비판도군요ㅋㅋ 빙산이 친정나갔다가 끔살당하고 후금한테 털린 다음 숙종에 빙의하려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4 07:51
    No. 30

    아아, 그건 좀 그렇죠;; 빙산 입장에서 한 번은 어이없게 죽었으니 그래도 그 다음은 좀 죽는 것처럼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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