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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상처가 남...
찬성: 0 | 반대: 0
황제가 골골거린다는 걸 보니 곧 급사하겠고, 황제 아들들은 예왕이 어떻게 수를 써서 쫓아내든 죽이든 하고 자기가 왕위찬탈했다가 주인공한테 딱 걸려서 귀국한 쥔공한테 진압당하고 주인공이 황제하겠네
찬성: 0 | 반대: 1
근데 몸은 약해도 은근히 오래 사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탐험, 확장 다음에 무슨 아이디어가 좋을려나
찬성: 3 | 반대: 0
확장 다음에는 안정이 필요하기는 하죠
예왕이 닭 쫓던 개처럼 되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1
저도요.
만반도가 된건가...
찬성: 4 | 반대: 0
만반도야 1부에서 이미 이뤘지요.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 2부1화 올라오나요
찬성: 1 | 반대: 0
네 올라옵니다.
예왕이 쿠데타 일으키고 빙친왕이 야이 반란군노무새키야 시전해 황제 계승할지도 모르겠음
천녀가 장래를 안 보여줘서 말입니다.
작가님, 혹시 두부 말고 청주나 과하주, 증류식 소주 같은거도 유럽쪽에 퍼졌나요? 아무래도 두부는 와인이랑 페어링이 쉽지 않아서 술이 같이 따라갔을거 같고, 당시 우리 술(특히 삼해주 같은 고급 청주)는 프랑스 와인에 빗댈 정도로 좋은 평을 받아서요. 청주야 가다가 식초가 되겠지만 과하주나 증류식 소주는 버틸테고, 유럽에 셰리나 포트같은 주정강화 와인 나오기 전이라 과하주 보면 신기해할듯 싶어요.
일부 전해지긴 했습니다만, 유럽인들 입장에서야 굳이 세상 반대편에서 배로 실어올만큼 조선산 술이 좋은가 하는 문제가...유럽에라고 증류주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예왕은 서장자 아닙니다. 현왕이 서장자 입니다. 황위 승계서열이 3위라고 하는건 현재기준인거죠? 현황제가 죽을경우 황태자 2황자 성친왕 재스기 순이라서요?
네, 현재 시점에서 3위라는 이야깁니다.
예왕: 이놈이 왜 갑자기 곳감과 게를 보내왔지?
찬성: 9 | 반대: 0
유럽에 곶감이 없다는 게 문제군요.
신승원효/ 금상 애새끼 원투 그 다음 적자 재서기 현왕 예왕
찬성: 2 | 반대: 0
네, 서열로는 예왕은 5위지만 어차피 서자 계승으로 가면 현왕은 젖힐 수 있ㄴ는지라.
유로파로 따지면 현 조선은 경제 -> 탐험 -> 무역 -> 질 아이디어 찍은거 같은데, 중앙집권 정부체제로 행정효과 대체 하고
제가 유로파를 안해봐서 확 떠오르지는 않네요.
가계도가 궁금하네요 간만에 왕좌의 게임이라니!
대략 그려놓기는 했습니다만 ...
음머 돈가지고 있으니 십연참 해주이소
비축분만 있다면야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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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