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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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성: 2 | 반대: 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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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찬성: 1 | 반대: 0
고맙습니다.
공자왈 맹자왈을 외치는 늑대와 함께 춤을
찬성: 12 | 반대: 0
길군요(...)
호프형님 오늘 몇연참임까ㅠㅠ
사실 비축분이 그렇게까지 넉넉하지 않아서...
대역갤에서 3부가 '모험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땐 대역에서 뭔 모험이냐고 생각했는데 작가 공인이였구나... 근데 지금 시점에서 머험을 떠날 곳이 남아있긴 한건가
어제 다른 분들께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그 비슷한 말을 하긴 했는데 그때 제가 생각했던 모험의 양상과 독자분들이 보통 생각하시는 모험의 양상이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하시던 바와 다르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7 | 반대: 0
아쉽게도...
아무리 성리학나라가 사정이 좋아졌다고 ㅈ간국가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그래도 미주에 호의적인 5부족을 중심으로 함께같다 보면 보편제국이나 연합국 체계의 기틀이 될거 같긴 합니다. 부가 바뀔때마다 무료연재분에 변한 세상 이야기가 흥미롭군요. 마냥 편할거 같지 않은 위치에 있는 재스기가 굴림과 재미와 성숙과 뽕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2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와 형제 간의 크킹각이 보인다. Claim e_daehan
안 벌어지면 가장 좋습니다만.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정말.... 권력 앞에서는 가족도 없죠. 이거 왕위계승전쟁이 벌어질려나? ㅎㅎㅎ 어서 상희도 보고 싶네요. 3부에 이어 4부도 가주세요! ㅎㅎㅎ
찬성: 2 | 반대: 1
감사합니다. 되도록 후유증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황제가 아니라 태황 아니에요?
찬성: 1 | 반대: 1
태황, 황제, 성상, 황상, 주상 등등 동의어로 적당히 혼용하고 있습니다. 꼭 이거만 써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거든요.
남방 야인중에 체구가 건장한 무리들이 있는데, 이들은 혀를 내밀어 인사하는 괴이한 습속이 있으며, 싸우기 전에 괴성을 지르며 괴상한 춤을 추어 적병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이 춤을 그들 말로 하카라 하는데... - 이봉상
찬성: 8 | 반대: 1
그 건장함의 비결은 사람고....(도망)
황태후는 죽었으려나? 황태후가 버티고 있으면 예왕인지 뭐시기는 그냥 나가릴텐데...
그래도 쓸 수 있는 수단이 없지는 않죠.
플레그 올리시네요. 형황이 급사하고 예왕이 형제들을 처단하여 제위계승권을 강탈하는 와중에 본 주인공을 암살시도하고 그 사실을 알고 귀국해서 제위를 되찾아오는? 천녀가 주인공을 순순히 놔둘리 없잖아요.ㅋ
찬성: 0 | 반대: 3
앞으로의 양상은 뒤에서...^^;
빙친왕 : 예왕 형님 저는 칼이 좋습니다. 게장과 감은 '입'을 통해야만 하지만 칼침은 입이 아니어도 상관없거든요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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