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글 쓰면서 어떤 표현 앞에서도 주저함은 없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괴로웠습니다. 이런 것을 표현할 자격이 되나 싶어. 죄책감도 들고..그냥 보는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에피소드 하나로서;;.. 만의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다가서는 이야기가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명절이 다가 옵니다. 다들 명절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1 | 반대: 0
집단에 의해 죽었지만 집단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집단을 위해 살아가는 진영.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작가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ㅡ'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감동적인 에피소드네요.
겉은 퓨전 현대 판타지 인데... 속 구성은 미묘한 로맨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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