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라이트해서 써보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플랫폼을 이미 어디로 예상하고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빨리 진행하다보니 계획이 어그러졌거든요 ㅠㅠ..
그래서...원래 70회 즈음에서 블라인드 하기로 했는데. 90회가지 쓰고. 현재는..
그 플랫폼을 고려해서 서비스 예정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플랫폼 이름도. 예상 날짜도 공개하는게 안된다고 하셔서 블라인드 처리가 되는 등등.. 그런 사정입니다. 접은건 아니지만..
그 플랫폼은 심의가 있어서. 제 생각에 90화 내에서 농촉해서 보여줄건 보여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은왕은 완결을 낼겁니다만. 아무래도 심의 때문에. 그걸 고려해서 90화 내에 작은 엔딩식으로 해결 된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8.04.25
09:15
항상 기다리고 있고요, 신작 하시게 되면 선호작 남겨놓고 있으니 선호작쪽지를 통해 알림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8.04.26
15:19
(그런 단편은 상업성이 전혀 없는 대신 마음대로 쓸수 있어서..)
그게 만약에 19금이라면... 그 속에 빠져들 시간이 필요해서 선호쪽지는 무리일거 같기도 합니다
ㅠㅠ..
뭐 아직은 먼 이야기네요. 여름이 되면 막상 어떻게 일이 흘러갈지 모르겠어요..
꼭 생각대로 미래가 흐른다는 장담도 없고 ㅠㅠ.
다 떠나 저를 잊지 않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새 작품을 쓰게 되고 틀이 잡힌다 싶으면 선호 쪽지 꼭 보내겠습니다. 전에는 이걸 보낸다는게.
완성도 안된 소설 상태에서 보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은. 전에 보시던 분들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 같고...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2017.12.29
12:48
항상 응원합니다.
2018.01.09
10:04
이게 원래 라이트해서 써보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플랫폼을 이미 어디로 예상하고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빨리 진행하다보니 계획이 어그러졌거든요 ㅠㅠ..
그래서...원래 70회 즈음에서 블라인드 하기로 했는데. 90회가지 쓰고. 현재는..
그 플랫폼을 고려해서 서비스 예정중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플랫폼 이름도. 예상 날짜도 공개하는게 안된다고 하셔서 블라인드 처리가 되는 등등.. 그런 사정입니다. 접은건 아니지만..
그 플랫폼은 심의가 있어서. 제 생각에 90화 내에서 농촉해서 보여줄건 보여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은왕은 완결을 낼겁니다만. 아무래도 심의 때문에. 그걸 고려해서 90화 내에 작은 엔딩식으로 해결 된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8.01.15
09:36
앞으로도 접는 작품은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단편집이나 처음부터 널널하게 쓰겠다고 한 시작들은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완결을 만들어 가고 노력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8.01.27
00:24
그 뭔가 플랫폼간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는가보군요 ㅋ
잘 풀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빌께요~!
2017.09.16
22:09
다작을 하시고 계시는데 뭐부터 읽어봐야 할지 고민이 되내요.ㅎ
2017.09.17
20:11
그..
모두다 보기 힘드실거 같습니다..제가 쓴 글은 취향을 너무 많이 타서 ㅠㅠ..
나중에 스탠다드한 작품도 쓰려고 하는데;;
너무 취향을 타서 ㅠㅠ...
지금은 너무 많이 탑니다..;;
2017.05.12
01:11
2017.06.05
19:25
2017.04.15
21:26
2017.04.3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