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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빌런 님의 서재입니다.

내가 멸망시킨 세계의 구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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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빌런
작품등록일 :
2022.01.14 14:21
최근연재일 :
2022.02.07 11:50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19,510
추천수 :
893
글자수 :
170,680

작품소개

내가 좀비로 멸망시켰던 게임 속 세계를.
이번에는 내가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지켜야만 한다.


내가 멸망시킨 세계의 구원자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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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리메이크 예정입니다. +3 22.02.08 2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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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5 TORCHFIRE LIT(3) +4 22.02.07 386 37 16쪽
24 #24 TORCHFIRE LIT(2) +5 22.02.06 430 30 13쪽
23 #23 TORCHFIRE LIT(1) +2 22.02.05 475 32 16쪽
22 #22 수상할 정도로 비밀이 많은(2) 22.02.04 510 32 19쪽
21 #21 수상할 정도로 비밀이 많은(1) +2 22.02.03 531 33 19쪽
20 #20 지나치게 화려한 휴가(4) +3 22.02.02 576 35 16쪽
19 #19 지나치게 화려한 휴가(3) +8 22.02.01 578 31 14쪽
18 #18 지나치게 화려한 휴가(2) +4 22.01.31 600 39 16쪽
17 #17 지나치게 화려한 휴가(1) +6 22.01.30 626 31 17쪽
16 #16 줄타기(3) +1 22.01.29 663 30 15쪽
15 #15 줄타기(2) +2 22.01.28 689 29 15쪽
14 #14 줄타기(1) 22.01.27 685 30 17쪽
13 #13 운명적인 만남(2) +5 22.01.26 708 28 13쪽
12 #12 운명적인 만남(1) +3 22.01.25 729 32 14쪽
11 #11 정의로운 노상강도(2) +1 22.01.24 764 33 14쪽
10 #10 정의로운 노상강도(1) +3 22.01.23 772 36 14쪽
9 #9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不狂不及)(3) +2 22.01.23 822 35 15쪽
8 #8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不狂不及)(2) +1 22.01.22 833 38 11쪽
7 #7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不狂不及)(1) +1 22.01.21 918 39 13쪽
6 #6 뭔가 잘못됐다(2) +3 22.01.20 928 40 13쪽
5 #5 뭔가 잘못됐다(1) +3 22.01.19 963 40 14쪽
4 #4 첫 교전(2) +4 22.01.18 986 42 16쪽
3 #3 첫 교전(1) +4 22.01.17 1,057 45 16쪽
2 #2 프롤로그?(2) +4 22.01.17 1,342 44 15쪽
1 #1 프롤로그?(1) +5 22.01.17 1,910 5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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