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동방비각

이소파한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동방존자
작품등록일 :
2009.02.09 16:54
최근연재일 :
2024.06.25 07:00
연재수 :
1,339 회
조회수 :
8,530,411
추천수 :
241,469
글자수 :
7,444,08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이소파한

제3장 만시지탄(4)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09.02.24 10:48
조회
51,876
추천
533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4

  • 작성자
    Lv.1 할인판매
    작성일
    09.02.24 10:57
    No. 1

    잘읽고갑니다!!!
    작가님뜻대로계속써가세요!!
    정연란으로가면더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24 11:02
    No. 2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자연란에 연재했다가 정연란 가니까 대문에 사진도 넣을수 있고 공지라는 이유로 쓰고 싶던 말도 자유롭게 쓸수 있어서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2.24 11:04
    No. 3

    지금의 흐름도 좋습니다, 좋아요!
    초심을 지켜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두타행
    작성일
    09.02.24 11:39
    No. 4

    즐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09.02.24 12:12
    No. 5

    정연란에 들어가 카테고리를 부여 받으면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정연란에 들어가시는 것이 아마 편하실 겁니다.
    저는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도 재밌네요. 금서진이 무척 마음에 들거든요.
    굳이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도 등장인물들의 특징들이 매력적이라 읽는데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의 많은 글들과는 다르게 호흡이 긴 것도 저의 취향에는 무척 들어맞는 군요.
    사해방의 군대수가 2만이라는 것이 현실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뭐 그것도 소설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무협과 삼국지의 절묘한 조화같달까요?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동강사랑
    작성일
    09.02.24 12:17
    No. 6

    잘 보구 갑니다.
    끝까지 동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감승제
    작성일
    09.02.24 12:31
    No. 7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언제나 재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으며 생각이 변했습니다.
    무척 재미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생김새가 확 상상되고, 정말 영화처럼 떠오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유허장경
    작성일
    09.02.24 12:32
    No. 8

    잘보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천외일랑
    작성일
    09.02.24 13:06
    No. 9

    세상밖에서 계속 지켜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집시
    작성일
    09.02.24 13:25
    No. 10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보아온 대부분의 소설의 설정에서는
    사일검법은 점창파의 대표 검법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곤륜파에 넣으신 것은 의도하신 바인지요?
    의도하신 바라면야 상관없습니다만,
    혹시나 작가님께서 착각하신 것이라면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 남깁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2.24 13:34
    No. 11

    아, 그렇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무협소설을 읽은 지 너무 오래되서 제가 좀 무식을 드러낸 모양입니다.. 음.. 곤륜의 '사일검법', 화산의 '매화검법', 점창의 '회풍무류검'이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서, 그냥 그렇게 쓰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그냥 만들어 버릴려고 했는데.. 뜨끔합니다..
    앞에 다 뒤져서 찾아 고치자니 좀 막막하고.. 어떻게 제 글에서만 '사일검법'이 곤륜 무공인 것으로 쇼부치면 안될까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삼국지광
    작성일
    09.02.24 14:32
    No. 12

    화이팅팅팅
    쇼부되요 되구말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삼자
    작성일
    09.02.24 15:25
    No. 13

    이소파한~끝까지 응원합니다.
    엄청난 대작의 향기가~초반부터 모락모락~났다는~
    동방존자님~건필!하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삼자
    작성일
    09.02.24 15:29
    No. 14

    존자님 먼저 정연란 가시는건가용~ㅠ0ㅠ 아~왠지 외로울것 같아~~
    하지만~제가 좋아하고 있는 이소파한을 위해서는 정연란 입성 꼭 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천상v천하
    작성일
    09.02.24 16:07
    No. 15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마니골협객
    작성일
    09.02.24 16:35
    No. 16

    명작으로 이르는 힘든 길을 가신다면 저 또한 묵묵히 웃음지으며 감사히 따르겠습니다 주인공이 오래 등장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건 다른 중요케릭이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다는 데 있는 듯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휘
    작성일
    09.02.24 17:50
    No. 17

    사일(射日)검법이 점창파(點蒼派)의 독문무공이라는 것은 무협계의 상식입니다. 이 검법이 곤륜파의 검법이 된다는 것은 아무리 소설이 허구라도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작가님이 다른 독창적인 이름을 하나 붙이시는게 어떨까요. 본문의 사일(斜日)검법은 한자도 틀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2.24 18:05
    No. 18

    그렇군요..
    흠..그렇죠, 이왕 쓰는 건데, 정확한 게 좋겠네요.. 혹시, 어느 분이던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곤륜검법 이름이나, 아니면 쓸만한 검법 이름 하나 만들어 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허라
    작성일
    09.02.24 19:10
    No. 19

    오, 역시 좋군요. ^^
    곤륜파 무공에 대해서는 자료실 ->무협백과에서 제목, 내용을 체크하고 곤륜파를 [검색]하면 '청소'님이 올려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작가가 창작한 것도 섞여 있지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린섬
    작성일
    09.02.24 19:11
    No. 20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학
    작성일
    09.02.24 20:54
    No. 21

    주인공의 탄생의 비화가 끔찍하군요..
    또한..조연급도 좋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09.02.24 21:44
    No. 22

    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2.25 05:18
    No. 23

    아예 창작검법명으로 하시든지..
    곤륜파 검법으로 수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아래는 곤륜관련 자료입니다
    -무협에 등장하는 곤륜파의 무공명칭을 보면 운룡(雲龍)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이것은 소슬의 <벽안금붕>에 등장한 운룡대팔식(雲龍大八式)이라는 경공술에 장법을 합친 무공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초식명은 신룡선무(神龍旋霧), 용유자휘(龍遊紫微), 신룡번미(神龍播尾), 운룡삼현(雲龍三現), 운룡무궁(雲龍無窮), 용미초풍(龍尾招風), 용비구천(龍飛九天), 천룡두린(天龍 鱗)의 여덟 개다.
    그외에 태허도룡검(太虛屠龍劍), 칠보유홍분심검법(七步流紅分心劍法), 육양수(六陽手), 용호풍운조(龍虎風雲爪), 종학금룡수(從鶴擒龍手) 회련각(回蓮脚) 천기신보(天機神步), 태청용형검(太淸龍形劍), 용형보(龍形步), 금안행운(金雁行雲), 비룡축전(飛龍逐電), 적양공(赤陽功), 도룡신공(屠龍神功), 타륜신공(打輪破功), 갈미구(蝎尾鉤), 낙안권(落雁拳), 사로권(四路拳), 추운권(追雲拳), 통벽권(通璧拳), 운룡금나(雲龍擒拿), 운룡조(雲龍爪), 운학장(雲鶴掌), 홍사장(紅沙掌), 옥룡장(玉龍掌), 선운비뢰장(仙雲飛雷掌), 건천일지공(乾天一指功), 삼음수(三陰手), 종학금룡수(縱鶴擒龍手), 천강수(天 手), 표화탄공수(飄花彈空手), 추명도(追命刀), 팔투도(八套刀), 진류오행도(眞流五行刀), 용비십구도(龍飛十九刀), 청량선(淸凉扇), 투골선(透骨扇), 삼원진(三元陳) 등의 이름이 보인다.
    -와룡생 저 비룡(원제- 비연경룡(飛燕驚龍)이 곤륜의 제자 양몽환과 사매 심하림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혼례까지 올리지요.
    주인공,,,답답해서 쥐어 박아 주고 싶습니다만^^ 다시 보고 싶은 소설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2.25 05:24
    No. 24

    곤륜검법..
    태허도룡검,
    분광뇌풍검법,
    칠보유홍분심검법
    태청검법(太淸劍法)
    상청무상검도(上淸無上劍道)
    옥심정양의귀일검법(玉心正兩儀歸一劍法)
    정양의검법(正兩儀劍法)
    영이검법(令夷劍法)
    ..정 가는 검법이 없네요..그냥 한개 새로 만드심이..^^
    분광검과 뇌풍검...을 기본으로...다양한 바리에이션도 좋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2.25 05:45
    No. 25

    분광검법(分光劍法), 추혼십이검(追魂十二劍)
    두개가 비룡에 나온 검법이고.. 곤륜을 대표하는 무공입니다만...추혼검법은 정이 안가네요..그냥 운용 사용해서 하나 만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렉스님
    작성일
    09.02.25 13:21
    No. 26

    눈이 즐거운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09.03.03 14:12
    No. 27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러블리
    작성일
    09.03.11 12:32
    No. 28

    아..독자분들도 역시 지식이 대단하시네요,.ㅋㅋ
    전 솔직히 자세히 까진 모르는데..
    그래도 감사히 읽는 마음은 똑같다는걸..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9.03.22 23:43
    No. 29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9.03.23 20:20
    No. 3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이소파한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42 100 G 제7장 행로난측(3) +31 09.03.26 460 409 13쪽
41 100 G 제7장 행로난측(2) +35 09.03.24 498 403 11쪽
40 100 G 제7장 행로난측(1) +31 09.03.23 509 420 14쪽
39 100 G 제6장 살막암검(6) +43 09.03.21 518 433 12쪽
38 100 G 제6장 살막암검(5) +18 09.03.21 519 484 12쪽
37 100 G 제6장 살막암검(4) +38 09.03.20 534 457 12쪽
36 100 G 제6장 살막암검(3) +33 09.03.19 604 446 12쪽
35 100 G 제6장 살막암검(2) +35 09.03.18 648 473 12쪽
34 100 G 제6장 살막암검(1) +28 09.03.17 693 461 12쪽
33 100 G 제5장 목가혈사(7) +33 09.03.16 714 468 13쪽
32 100 G 제5장 목가혈사(6) +32 09.03.14 717 484 12쪽
31 100 G 제5장 목가혈사(5) +35 09.03.13 742 511 12쪽
30 100 G 제5장 목가혈사(4) +37 09.03.12 764 496 12쪽
29 100 G 제5장 목가혈사(3) +47 09.03.11 796 546 12쪽
28 100 G 제5장 목가혈사(2) +43 09.03.10 829 494 12쪽
27 100 G 제5장 목가혈사(1) +44 09.03.09 914 535 12쪽
26 FREE 제4장 남련성립(6) +39 09.03.05 45,577 519 13쪽
25 FREE 제4장 남련성립(5) +43 09.03.04 43,638 487 12쪽
24 FREE 제4장 남련성립(4) +37 09.03.03 45,219 497 12쪽
23 FREE 제4장 남련성립(3) +43 09.03.02 46,301 494 11쪽
22 FREE 제4장 남련성립(2) +43 09.03.01 46,747 487 11쪽
21 FREE 제4장 남련성립(1) +39 09.03.01 46,305 510 12쪽
20 FREE 제3장 만시지탄(6) +44 09.02.27 48,839 536 12쪽
19 FREE 제3장 만시지탄(5) +47 09.02.25 49,132 538 11쪽
» FREE 제3장 만시지탄(4) +54 09.02.24 51,876 533 12쪽
17 FREE 제3장 만시지탄(3) +42 09.02.23 54,298 589 11쪽
16 FREE 제3장 만시지탄(2) +54 09.02.20 56,905 609 12쪽
15 FREE 제3장 만시지탄(1) +53 09.02.19 58,371 598 11쪽
14 FREE 제2장 합종숙의(7) +46 09.02.18 62,660 645 12쪽
13 FREE 제2장 합종숙의(6) +41 09.02.17 64,427 656 12쪽
12 FREE 제2장 합종숙의(5) +36 09.02.16 69,912 715 12쪽
11 FREE 제2장 합종숙의(4) +42 09.02.15 81,061 729 12쪽
10 FREE 제2장 합종숙의(3) +34 09.02.14 50,276 726 12쪽
9 FREE 제2장 합종숙의(2) +23 09.02.13 50,424 722 13쪽
8 FREE 제2장 합종숙의(1) +26 09.02.12 52,499 763 12쪽
7 FREE 제1장 사해지회(6) +32 09.02.11 54,742 806 15쪽
6 FREE 제1장 사해지회(5) +34 09.02.11 58,576 826 15쪽
5 FREE 제1장 사해지회(4) +33 09.02.10 59,410 851 15쪽
4 FREE 제1장 사해지회(3) +30 09.02.10 64,064 837 15쪽
3 FREE 제1장 사해지회(2) +28 09.02.09 68,469 1,016 15쪽
2 FREE 제1장 사해지회(1) +32 09.02.09 88,939 1,167 12쪽
1 FREE +60 09.02.09 110,571 1,051 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