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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파한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새글 유료

동방존자
작품등록일 :
2009.02.09 16:54
최근연재일 :
2024.06.18 07:00
연재수 :
1,338 회
조회수 :
8,529,500
추천수 :
241,445
글자수 :
7,4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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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파한

제3장 만시지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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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09.02.23 10: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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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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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2

  • 작성자
    Lv.7 두타행
    작성일
    09.02.23 11:01
    No. 1

    즐감 하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동강사랑
    작성일
    09.02.23 11:02
    No. 2

    잘 보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高雲
    작성일
    09.02.23 11:15
    No. 3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삼자
    작성일
    09.02.23 11:57
    No. 4

    ㅎㅎ쭉 읽어가면서 삼국지 같다~라고 생각했는데~사족에 달아두셨군요~ㅎㅎ보면서 삼국지를 적은 저자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동방존자님도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집단전.....글을 읽으면서도 후덜덜...
    즐감햇어요~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09.02.23 12:38
    No. 5

    확실히 다수 대 다수의 싸움을 묘사하긴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낭인곽으로서도 자신들의 이름 값을 보존하려면 상대에게 어느정도의 피해를 입혀야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꽁무니를 빼고 달아나 버리면 차후 강호 생활에 있어서 큰 불이익이 발생할 것 같네요.
    칼 밥 먹는 사람들이 한 번 얕보이기 시작하면 그대로 먹히기 쉬우니까요.
    적은 아직 4 단위로 단합이 안 되어 있으니 낭인곽으로서도 한 번 버텨볼만 하다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며 낭인곽의 저력을 알아본 사해방이 곧 뭉치기 시작하겠지만요.
    오히려 낭인곽이란 적이 사해방을 뭉치게 해 더 굳건히 다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군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기에 분량이 적어보여요.
    연참 좀 해주세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09.02.23 13:01
    No. 6

    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aomeno
    작성일
    09.02.23 15:55
    No. 7

    이소파한...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힘내셔서 쭈욱~ 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천상v천하
    작성일
    09.02.23 17:02
    No. 8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렉스님
    작성일
    09.02.23 17:09
    No. 9

    특이한 제목때문에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컴퓨터보단 손가락에 침을 묻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
    "부정"님의 말씀대로 너무 재미있어 분량이 적다는 생각도 들고....
    제목처럼 가슴 속의 맺힌 한들이나 울분을 웃음으로 날릴 수 있게끔 좋은 내용으로 연참 부탁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유허장경
    작성일
    09.02.23 22:17
    No. 10

    그러고보니 없잖아 그런 면이 있었군요..
    .
    주인공은 아직 드러나지도 않았거늘,,,
    허나 자연스러우니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2.24 10:58
    No. 11

    주인공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술술 읽히는 맛이 있습니다.
    이번 편도 역시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09.02.25 03:22
    No. 12

    군략 최고가 삼십육계 라고 하죠?
    왜 그럴가요?
    현대 영화에서 답이 나왓죠
    힘쎈넘이 강한거이 아니라
    살아 남는 넘이 강하다

    그래서 무협에선 군략이 무효 하단 겁니다
    무협은 힘의 차이가 극명하니
    고수가 치고 빠지면 속수 무책이기 쉽죠
    그래서 집단전을 쓰는 분들은
    무협의 속성을 모르고 쓰시는 거라 생각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pr*****
    작성일
    09.03.03 14:09
    No. 13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러블리
    작성일
    09.03.10 18:27
    No. 14

    아..이렇게 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9.03.22 23:40
    No. 15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9.03.23 20:05
    No. 16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9.04.14 07:54
    No. 17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04.22 09:19
    No. 18

    문체와 글의 흐름이 모두 마음에 듭니다만, 사대세가의 대처는 공감이 안가는 면이 있습니다.
    1. 사대세가내에서 발언권을 가진자 중 은엽과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전쟁 경험이 10년인 사대세가 입니다. 군략, 모략, 병법을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을 수 없겠지요. 선봉으로 나온 젊은층조차 자신들의 분열을 알고 있습니다. 10년간 전투를 겪어온 세가에서 4갈래로 분열된 선봉을 내보낸다는 것에 대한 이유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2. 앞선 연설에도 나오지만 사대세가 젊은이가 많이 죽었다고 나옵니다. 세가의 힘은 혈족이죠. 그런데 규합도 제대로 안되고, 10년간 서로 검을 겨누며 싸운 세력에서 젊은층만 모아서 선봉으로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다시말하지만, 10년간의 전투 경험을 가진 세력이라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최대한 젊은층은 보호하되 공을 너무 취해 분열이 안되게끔 공을 들이지 않겠습니까? 이런식으로 씨몰쌀 당할 전투에 내보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사대세가가 낭인곽을 용서하지 않고, 낭인곽을 궤멸시키려하는 의도는 이미 설명되었습니다. 사대세가의 결집력을 단속하고, 공적을 내어 자리에 맞는 인물을 배치하고, 새로 세운 사해방의 위상을 알리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낭인곽과 어떻게 싸워야 할까요? 무참하게 이겨야 합니다. 뒷말이 있을 수 없도록, 때론 잔인하게, 때론 과감하게 몰아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예들이 나서서 단숨에 떼려부수고, 이게 바로 사해방이다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모습을 보면, 규합도 안된 고만고만한 젊은이들 선봉으로 앞세웠습니다. 일단 가서 한번 지고와라에 다름이 아닙니다. 10년간 전투를 해온 세력들이 젊은이들에게 전투경험을 새로 쌓게할 의도라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대화중 젊은이들조차 전투경험이 적지 않다는 것 처럼 묘사되는데.... 역시 공감이 안됩니다.

    중언부언 했습니다만, 한 마디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은 글과 너무 확연한 차이를 느껴서 몰입이 잘 되지 않습니다. 유별난 지적인 것 같습니다만, 좀 더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정, 보충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0.04.26 18:48
    No. 19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매잡이
    작성일
    11.03.25 18:11
    No. 20

    와, 이겼네요! 잘 읽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1.03.30 12:13
    No. 21

    주인공이 무지 궁금한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1.04.01 23:10
    No. 2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뽀글마녀
    작성일
    11.06.09 16:16
    No. 23

    이런...주인공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6.26 21:22
    No. 24

    이건 스케일이 뭐......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필인서생
    작성일
    11.07.30 15:03
    No. 25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文晙墉
    작성일
    11.08.22 00:26
    No. 26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1.08.23 12:24
    No. 27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8.31 22:19
    No. 28

    감사히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08 14:29
    No. 29

    흥미진진! 서전에 이겼다고 승리는 아니니..
    즐거이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2.09.21 20:56
    No. 30

    저도 상식수준만 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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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제6장 살막암검(6) +43 09.03.21 518 433 12쪽
38 100 G 제6장 살막암검(5) +18 09.03.21 519 484 12쪽
37 100 G 제6장 살막암검(4) +38 09.03.20 534 457 12쪽
36 100 G 제6장 살막암검(3) +33 09.03.19 604 446 12쪽
35 100 G 제6장 살막암검(2) +35 09.03.18 648 473 12쪽
34 100 G 제6장 살막암검(1) +28 09.03.17 693 461 12쪽
33 100 G 제5장 목가혈사(7) +33 09.03.16 714 468 13쪽
32 100 G 제5장 목가혈사(6) +32 09.03.14 717 484 12쪽
31 100 G 제5장 목가혈사(5) +35 09.03.13 742 511 12쪽
30 100 G 제5장 목가혈사(4) +37 09.03.12 764 496 12쪽
29 100 G 제5장 목가혈사(3) +47 09.03.11 796 546 12쪽
28 100 G 제5장 목가혈사(2) +43 09.03.10 829 494 12쪽
27 100 G 제5장 목가혈사(1) +44 09.03.09 914 535 12쪽
26 FREE 제4장 남련성립(6) +39 09.03.05 45,574 519 13쪽
25 FREE 제4장 남련성립(5) +43 09.03.04 43,634 487 12쪽
24 FREE 제4장 남련성립(4) +37 09.03.03 45,215 497 12쪽
23 FREE 제4장 남련성립(3) +43 09.03.02 46,297 494 11쪽
22 FREE 제4장 남련성립(2) +43 09.03.01 46,741 487 11쪽
21 FREE 제4장 남련성립(1) +39 09.03.01 46,301 510 12쪽
20 FREE 제3장 만시지탄(6) +44 09.02.27 48,833 536 12쪽
19 FREE 제3장 만시지탄(5) +47 09.02.25 49,127 538 11쪽
18 FREE 제3장 만시지탄(4) +54 09.02.24 51,870 533 12쪽
» FREE 제3장 만시지탄(3) +42 09.02.23 54,287 589 11쪽
16 FREE 제3장 만시지탄(2) +54 09.02.20 56,896 609 12쪽
15 FREE 제3장 만시지탄(1) +53 09.02.19 58,366 59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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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제2장 합종숙의(4) +42 09.02.15 81,055 7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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