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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 나이들어야 나는 법이고 수염이 얼굴을 가릴정도면 수년이상 길렀다는 건데 앳된 얼굴이라...!! 그 동네는 10세부터 수염이 난다는 설정인건지 ..!! 사소한 오류가 글을 읽는데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는거..!!
찬성: 1 | 반대: 0
린드는 침구 잘뒀네 ㅋㅋ
필력은 좋은데 그놈의 게임식 시스템창이 글을 식상하고 흔해빠지게 만들고 김빠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찬성: 5 | 반대: 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
대작냄새가 난다
회귀고 다좋은디 상태차안오면 하차해야지
찬성: 3 | 반대: 3
잘보고갑니다
감염을 알고 있으면서 수통에 있던 더러운 물을 끓이지도 않고 그냥 상처에 붓나요 손도 대충 씻고요???? 술로 처리를 한다면 모를까
잘 보고 갑니다
여기는 판타지니 현대의 과거와는 다르죠
불필요한 설명부분이나 허세쩌는 주인공의 독백이 없어서 햄볶아요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재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글 좋네요
그렇게 세게 묶어 버리면 괴사가 될듯 합니다
루트비히 반.... 베토벤.... ㅋㅋㅋ 앞으로 아마데우스(모짜르트) 라던지 세바스찬(바흐) 같은 귀족도 더 나올지도..
건필요
주행 중!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이 떠오르네요. 냄새나고, 벌레가 들끓는 곳에, 부상병은 필요할 때 치료받지 못하고, 무모하게 돌진을 시켜 전부 다 죽여버리고.
느낌 좋아! 느낌! 그래 이 느낌 알지
음 맘에 듷어
ㅊㅊ
잘보고있습니다
팔 잘리면 쇼크사할것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아
헉 이런 작품이 이제야 눈에 띄다니
중세라도 같은 중세와 지구가 아니잖오 판타지니까. 그러니 위생개념을 찝을 필요는 없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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