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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풍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소울풍
작품등록일 :
2018.12.19 18:24
최근연재일 :
2020.01.23 22:55
연재수 :
322 회
조회수 :
6,118,372
추천수 :
242,165
글자수 :
2,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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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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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

  • 작성자
    Lv.22 쾌벌
    작성일
    18.12.19 18:27
    No. 1

    군주까지 돌격 !! 돌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피카대장
    작성일
    18.12.19 18:31
    No. 2

    군주까지 가즈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12.19 18:44
    No. 3

    이제 초간지 군주로 각스엉!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창조C
    작성일
    18.12.19 20:31
    No. 4

    와우 정말 글 잘쓰시네요. 양판소 먼치킨물하고는 차원이 다름. 강추

    찬성: 13 | 반대: 14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12.19 20:44
    No. 5

    건투를!!!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진돗개6호
    작성일
    18.12.20 03:39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끼가낀돌
    작성일
    18.12.20 19:16
    No. 7

    재미나네요~^^
    3편에서 알아버린게 아쉽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띄어쓰기
    작성일
    18.12.22 19:24
    No. 8

    느낌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꽃단애
    작성일
    18.12.24 01:11
    No. 9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19.01.03 00:36
    No. 1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Pantero
    작성일
    19.01.04 18:39
    No. 11

    기마병이 반대손으로 겁-검을 뽑는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소울풍
    작성일
    19.01.04 20:01
    No. 1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sa****
    작성일
    19.01.04 18:40
    No. 13

    회귀는 이제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잼있네요 막힘없이 잘 읽힙니다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Pantero
    작성일
    19.01.04 18:43
    No. 14

    올라오는 물기를 막을 정도이다.
    물기 보다는 습기가 정당한 표현 아닐까요. 비온뒤 질척이는 흙바닥이 아니라면.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소울풍
    작성일
    19.01.04 20:01
    No. 15

    타당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Pantero
    작성일
    19.01.04 19:52
    No. 16

    위생의 개념이 등장한게 18세기중반인데, 중세 판타지에서 주인공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건 쫌 그렇네요.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60 Pantero
    작성일
    19.01.04 19:53
    No. 17

    중세판타지에서 삼투압 어쩌고 지껄이는 주인공보다는 낫지만...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37 기재성
    작성일
    19.01.04 20:24
    No. 18

    재밌음 ㅊ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일
    19.01.04 23:20
    No. 19

    물로 세척만 하면 감염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1.08 19:36
    No. 20

    벌써부터 재미지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의요정김
    작성일
    19.01.08 21:50
    No. 21

    좋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오동나무옆
    작성일
    19.01.09 08:09
    No. 22

    친구부터 챙기다니 기특하네. 은혜를 아는 친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W1nter
    작성일
    19.01.09 10:05
    No. 23

    1750년 산업혁명 이후 미생물 병원설(germ theory of disease)이 나오고 미생물이 질병을 옮긴다는 개념이 확산된 건 맞지만 '위생'의 개념이 그전에 없었던 건 아닙니다. 3000 BC에 고대 로마에서는 귀족들의 깨끗한 물을 위해 수로, 납관 파이프, 물탱크를 만들었고, 2800 BC에 고대 바빌론에서는 벌써 비누를 사용했습니다. 1550 BC에 모세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기록만 보면)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 깨끗함이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고 직접 말하며 관련 법을 만들었고, 1250 BC 이집트에서는 청결이 강요된 전문직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2000년 전 인도에서는 성형수술, 2000년 전 이집트에서는 수혈, 장기 이식, 목욕 문화, 민트 입 냄새 제거제, 이를 제거하기 위해 면도, 양털 화장지 등등 중세시대까지 수술과 일상생활에서 위생의 개념은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참고로 한국도 제 기억상으로는 삼국사기에 백제는 약부, 신라에는 약전이라는 의료보건기구가 있어서 전염병 대책을 마련하고 위생에 힘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감염이라는 단어 때문에 거슬리신 것 같은데 현대에 와서 단어의 의미가 바이러스나 미생물의 증식이라는 뜻으로 굳어졌지만, 또 다른 의미로 '나쁜 버릇이나 풍습, 사상 따위가 영향을 주어 물이 들게 함'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저 시대에 병이 옮는다는 의미로 감염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딱히 문제 될 건 없어 보이네요.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57 해.
    작성일
    19.01.09 13:36
    No. 2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1 소울풍
    작성일
    19.01.09 15:20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9.01.09 16:21
    No. 26

    의리있는 주인공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파카는파카파카
    작성일
    19.01.10 09:01
    No. 27

    주인공이 자신이 회귀를 했다는 자각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번생이라뇨? 몰입감을 해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9.01.10 12:13
    No. 28

    경험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9.01.13 13:48
    No. 29

    이번은 좀 진중한 성격일까요. 전작은 넘 가벼워서 아쉬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9.01.14 14:05
    No. 30

    경험치는 무슨...그냥 회귀만하자...상태창 나올까봐 무섭네...

    찬성: 7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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