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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문자로 재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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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미래 문자로 재벌이 되었다

새글 유료

글
S수미르
작품등록일 :
2023.09.11 12:20
최근연재일 :
2024.05.28 12:00
연재수 :
22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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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문자로 재벌이 되었다

제1화. 기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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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16 루루코스모
    작성일
    23.09.14 14:37
    No. 1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75 무과전설
    작성일
    23.09.14 20:25
    No. 2

    주인공 발암캐만 아니기를...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가최고다
    작성일
    23.09.23 22:45
    No. 3

    이것도. 요즘 트렌드인가 ? 대가리들이
    다. 철로 만들었나 ,ㅠㅜ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18 fl******..
    작성일
    23.09.26 19:53
    No. 4

    이런 머저리에게 행운이 오면 안된다고봄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88 fr*****
    작성일
    23.09.28 17:07
    No. 5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99 나만봄
    작성일
    23.10.08 15:37
    No. 6

    주인공 등.신 이군요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S수미르
    작성일
    23.10.09 00:04
    No. 7

    넵. 세상에 잘난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고요. 글쟁이 또한 못난 사람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인공은 찌질하고 못났지만 점차 각성하면서 잘난 이로 탈바꿈시켜 보려 합니다. 우리도 한번쯤은 잘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서요. 글쟁이의 소소한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28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3.10.09 16:08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산속다람쥐
    작성일
    23.10.11 21:05
    No. 9

    좀 어수선하게 느껴지네요
    초반 가족사도 구질구질하게 느껴지고
    흠
    뭐 더 봐야알겟지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23.10.13 08:01
    No. 10

    아니 형이 쓰레긴데 뭘 그냥 다 해줌?
    거기에 여동생 학비?
    학비?
    엄마 아픈듯 한데 여동생은 일 안하고
    오빠한테 학비를 받는다고요?
    엄마는 여태 키워줬고 아프니깐 그렇다 해도
    형은 쓰레기에 여동생은 빈대네?
    어휴 여동생도 형만큼은.아니지만 폐급이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80 금요일밤에
    작성일
    23.10.14 03:52
    No. 11

    30살이 저런 머리도 안돌아가는건 바뀔 희망이 없음. 딱 보니까 주인공의 멍청함때문에 고구마만 잔뜩 있을 글인거 같은데 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3 푸바
    작성일
    23.10.25 11:25
    No. 12

    바로 하차 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1 슴사남
    작성일
    23.10.27 09:08
    No. 13

    저 정도능지에 미래정보준다고 재벌? 안봐도비디오.
    집안재산다말아먹은 썩어빠진망종한테 뭔지확인도 안해보고 전재산다바치고 사채업자핑계로 직장짤리고ㅋㅋㅋ 미래문자온다고 천억벌어들이면뭐합니까 보이스피싱전화한통에 냅다 다보내줄 능지인데 제발 적당히좀쓰세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7 ls*****
    작성일
    23.10.29 16:17
    No. 14

    어휴 초반부터 답이 없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1 먼들
    작성일
    23.10.31 20:33
    No. 15

    글쟁이로서의 소소한 바램 못이룰거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2 dl******..
    작성일
    23.11.03 17:27
    No. 16

    이런 호구한테 행운이 오면 안됨 바로하차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5 je*****
    작성일
    23.11.06 06:33
    No. 17

    동생은 동생이 알바해서 공부하던
    스스로 학비대출 받음되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멍몽
    작성일
    23.11.06 12:38
    No. 18

    요새
    ai가 글을 쓰나?
    전혀 이해가 안가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멍몽
    작성일
    23.11.06 12:42
    No. 19

    댓글에 동생 머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대
    하사관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여동생이 쳐 논다고 생각하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8 step
    작성일
    23.11.08 20:44
    No. 20

    요즘 초반 설정들이 ㅅㅂ이네. 다 써먹어서 쓸게 없다지만 이건 너무한거아니냐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g2******..
    작성일
    23.11.09 17:57
    No. 21

    하차 한닼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10 05:15
    No. 22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1 g2******..
    작성일
    23.11.10 05:17
    No. 23

    지형이 어떤사람인지알면서 읽어보지도않고 서류에 사인을한다고? 주인공이 ㅂㅅ이라니..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생동안
    작성일
    23.11.10 15:01
    No. 24

    차라리 ai와 회귀를 시키지. 어리석고 후회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미래정보만 안다고 해서 인생을 잘 헤쳐나갈 것이란 생각이 들지는 않는군요. 오히려 더 많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0 mi******..
    작성일
    23.11.14 07:48
    No. 25

    형이랑 똑같은 새끼구만 행운이 이런 놈에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11.15 14:16
    No. 26

    찌질하고 못나고 호구 주인공이 우리네들이고 작가이다. 그래서 문피아로 현실도피했는데
    여기도 찌질한 주인공 저기도 찌질한 주인공
    호구에 퐁퐁남에 퍼주기에 이리도 헤헤 저리도 헤헤
    결국 60넘어 폐지줍다가 얼어죽어야 마땅한게
    현실인데 여기서 작가의 상상력으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어떤 이능이나 장치 또는 외계적 산물이 등장한다.

    그렇게 능력도 얻고 성장도 하고 성공을 향해 가는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지만

    이 놈의 주인공은 변함없이 호구 찌질이에 병신력 만렙이라 독자가 발암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흔한 호구 주인공이 등장하면
    혀를 빼물고 침을 튀겨 가며 작가에게 댓글을 날린다

    아무 소용이 없는걸 알지만
    정말 물리도록 봤단 말이다 ㅜ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5 파랑색
    작성일
    23.11.17 00:51
    No. 27

    그냥 병신이네 병신은 병신같이 살아야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k1******..
    작성일
    23.11.26 06:24
    No. 28

    다른건 그냥 저냥 넘어가겠는데 이미 몇번 말아먹은사람한테 자기권리 다 넘겨주는 동생이 있을까???? 아무리 머리에 든게 없어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미역구
    작성일
    23.11.26 21:48
    No. 29

    제가 주인공같은 사람인데 가족이 저러면 진짜 ㅈ같아요 돈주면 못돌려받을걸아는데 보증서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가족이라서 결국은 해주게 되더라고요 저도 연끊고 안보고 살 마음먹은적도 있는데 그러면 다른가족들까지 저한테 등돌림니다 돈때문에 가족연끊은 나쁜놈이 되더라고요 그때 선택해야합니다 돈이랑 가족 전체 중에서요 박수홍도 가족한테 끌려다니다가 마음먹고 다른가족을 쳐낸것럼 가족이 돈달라고하면 그한사람만 쳐내고 끝내는게아닌 다른 가족까지 쳐내야해요 그게 진짜 힘들어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2 ph*****
    작성일
    23.11.26 21:51
    No. 30

    이 작가는 전작도 그렇고 시작부터 바로 하차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
    재벌물에 가장 최악인 호구능력을 갖춘 주인공인데
    호구여도 착한호구는 그나마 필력이 따라 취향타서 있을수 있는데 그냥 대가리 무뇌인 호구는 답이없다
    유료화 구매가 저러면 심히 고민해보세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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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제217화. 너··· 제우스지? +1 24.05.21 62 3 13쪽
216 100 G 제216화. 어쩌면 둘 중 하나의 세상은 소멸할지도 몰라 24.05.20 63 1 15쪽
215 100 G 제215화. 제우스의 본격 등장 24.05.17 69 2 14쪽
214 100 G 제214화. 2042년에 등장한 허당 도깨비 24.05.16 75 3 13쪽
213 100 G 제213화. 네가 인류의 소멸을 앞당긴 거야 24.05.15 76 2 14쪽
212 100 G 제212화. 결혼식과 세계 정상회담 24.05.14 77 2 13쪽
211 100 G 제211화. 관계 정리 24.05.13 78 3 13쪽
210 100 G 제210화. 프러포즈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1 24.05.10 85 4 15쪽
209 100 G 제209화. 드러난 사기 대출의 전말 24.05.09 83 3 15쪽
208 100 G 제208화. 세기의 결혼식 (3) 24.05.08 82 2 13쪽
207 100 G 제207화. 세기의 결혼식 (2) 24.05.07 85 4 13쪽
206 100 G 제206화. 세기의 결혼식 (1) +1 24.05.06 90 4 14쪽
205 100 G 제205화.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 (4) +1 24.05.03 94 4 15쪽
204 100 G 제204화.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 (3) 24.05.02 93 4 13쪽
203 100 G 제203화.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 (2) 24.05.01 98 6 13쪽
202 100 G 제202화.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 (1) 24.04.30 107 4 13쪽
201 100 G 제201화. 제우스와 묵시록 24.04.29 111 5 14쪽
200 100 G 제200화. 마른 하늘에서 돈벼락이 내렸다 +1 24.04.26 118 8 13쪽
199 100 G 제199화. 그게 네가 너에게 보내는 선물이야 24.04.25 124 5 15쪽
198 100 G 제198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4.04.24 120 4 12쪽
197 100 G 제197화. 제우스의 속셈을 알았다 24.04.23 128 4 13쪽
196 100 G 제196화. 엘리엇의 최후 24.04.22 126 5 15쪽
195 100 G 제195화. 약속의 의미 24.04.19 125 5 13쪽
194 100 G 제194화. 지분 정리 24.04.18 132 5 13쪽
193 100 G 제193화. 미쳤구나 24.04.17 138 5 15쪽
192 100 G 제192화. 30년 만에 발굴된 보물 24.04.16 147 6 15쪽
191 100 G 제191화. 기억해줘 24.04.15 145 4 13쪽
190 100 G 제190화. 보물 찾기 24.04.12 151 6 15쪽
189 100 G 제189화. 네덜란드 2차 정복전 (3) 24.04.11 146 4 14쪽
188 100 G 제188화. 네덜란드 2차 정복전 (2) 24.04.10 142 6 12쪽
187 100 G 제187화. 네덜란드 2차 정복전 (1) 24.04.09 148 4 14쪽
186 100 G 제186화. 새로 도착한 문자. 너, 도대체 누구냐? 24.04.08 155 5 14쪽
185 100 G 제185화. 커넥터 +1 24.04.05 161 6 13쪽
184 100 G 제184화. 나에게 대든 놈들, 지금 뭐 하나 몰라 24.04.04 164 6 15쪽
183 100 G 제183화. 인연은 인연대로, 악연은 악연대로 +1 24.04.03 165 7 13쪽
182 100 G 제182화. 현생에서 나라를 구하셨어요 (2) 24.04.02 162 1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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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제159장. 비밀의 화원 (1) 24.02.29 204 7 14쪽
158 100 G 제158화. 풀리기 시작하는 비밀 (3) 24.02.28 214 8 14쪽
157 100 G 제157화. 풀리기 시작하는 비밀 (2) 24.02.27 214 7 13쪽
156 100 G 제156화. 풀리기 시작하는 비밀 (1) 24.02.26 227 6 13쪽
155 100 G 제155화. 한국에게 일본이란? 24.02.23 219 7 14쪽
154 100 G 제154화. 살려만 주십시오 24.02.22 224 8 15쪽
153 100 G 제153화. 총리의 선택 +1 24.02.21 233 7 13쪽
152 100 G 제152화. 잔재 청산 (2) +1 24.02.20 237 9 13쪽
151 100 G 제151화. 잔재 청산 (1) +1 24.02.19 235 9 14쪽
150 100 G 제150화. 내가 조기찬이다 (2) 24.02.16 236 7 14쪽
149 100 G 제149화. 내가 조기찬이다 (1) 24.02.15 233 7 14쪽
148 100 G 제148화. 피냄새 (4) +1 24.02.14 225 8 13쪽
147 100 G 제147화. 피냄새 (3) +1 24.02.13 219 6 12쪽
146 100 G 제146화. 피냄새 (2) 24.02.12 224 7 13쪽
145 100 G 제145화. 피냄새 (1) 24.02.09 227 9 13쪽
144 100 G 제144화 꿈틀거리는 잔재들 (4) 24.02.08 226 9 14쪽
143 100 G 제143화. 꿈틀거리는 잔재들 (3) 24.02.07 232 8 13쪽
142 100 G 제142화. 꿈틀거리는 잔재들 (2) 24.02.06 236 7 13쪽
141 100 G 제141화. 꿈틀거리는 잔재들 (1) +1 24.02.05 254 8 13쪽
140 100 G 제140화. 일수불퇴, 낙장불입 +1 24.02.02 258 8 14쪽
139 100 G 제139화. 미스터 에브리띵의 탄생 24.02.01 258 10 13쪽
138 100 G 제138화 피의 대숙청 (2) 24.01.31 252 10 13쪽
137 100 G 제137화. 피의 대숙청 (1) 24.01.30 255 11 13쪽
136 100 G 제136화. 사우디에 부는 바람 +1 24.01.29 254 11 14쪽
135 100 G 제135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24.01.26 259 9 14쪽
134 100 G 제134화. 뒤풀이는 실천하는 거야 +2 24.01.25 266 12 16쪽
133 100 G 제133화. 길로틴의 칼날 +1 24.01.24 274 11 13쪽
132 100 G 제132화. 그것도 흑막이랍시고 +1 24.01.23 278 9 14쪽
131 100 G 제131화. 항복하는 방법 +1 24.01.22 283 9 14쪽
130 100 G 제130화. 언론의 속성이란··· 역시 그랬어 +2 24.01.19 282 11 13쪽
129 100 G 제129화. 2차 언론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1 24.01.18 273 8 13쪽
128 100 G 제128화. 베링의 경고 24.01.17 276 10 13쪽
127 100 G 제127화. 베링의 메시지 +1 24.01.16 276 10 14쪽
126 100 G 제126화 선물과 뇌물의 경계 24.01.15 282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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