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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침묵의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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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는 작은 불똥이라 핀다는 표현보다 튄다고 하는게 어떨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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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언제 신보다 쎄지냐고 묻는 분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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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넬센세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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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냉소적인지 모르는 분들은 사회생활하기 전인 분들.... 불공정 계약에 한번 데여보이고. 호의가 권리가 되버린 상황을 한번 겪어보면 답 나옵니다. 솔직히 현실에서 오도넬은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고. 칼은 빨리 도망가야할 직장과도 같음. 도와준걸로 만족못하고 사지로 끌고들어간데다 그것때문에 소중한 물건들 날렸는데 어설픈 인류애로 도와준 사람이 아니라 약탈자를 편들어주는데 냉소적으로 안대한다면? 그거야말로 부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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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랑 불공정 계약한것도. 그 계약이 목숨을 걸어야 할 일인지. 목숨날리고 영혼까지 날릴 계약인지. 작은 도움만줘도 되는지 전혀 알수 없는 상태로계약 안맺느면 거기서 갇혀서 죽는다고 목숨을 가지고 협박받아서 계약을 맺었는데 좋은 감정이면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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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죽었다가 고향왔다 생이별했으니 까칠할만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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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판 요즘 개극혐인데 드디어 판타지다 ㅠㅠ 심지어 꿀잼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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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한테 놀림 당해또.. 제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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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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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x 대로o 다시봐도 좋은 작품이다. 대화 하나하나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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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조울증과 신경과민 .....

여기서 조금만더 멋지게 발전하면 ~~
정신분열~~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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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똥같아도 애초에 이 세계로 다시 올수도 있다고 예상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저렇게 계속
신경질 적인 반응인건 이해가 안감. 또 검의 존재라던가 모험가의 존재가 자신을 귀찮게 해도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인데 왜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 받는게 없이 계속
줘야 하는 입장이면 저렇게 짜증을 내겠지만 ... 다시 지구로 돌아갈수 있는 실마리는 일단
저 칼의 존재인데 왜 저렇게 대하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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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양판소 주인공감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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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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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쩌는 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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