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빠져드네요. 이 작품 끝까지 읽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수푸까지
찬성: 1 | 반대: 0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동의도 없이 이계인이라고 떠벌이다니 수다쟁이 검이네요
찬성: 29 | 반대: 0
하,,, 정말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이해가 안가네요. 뭐 머리 굴리다보면 주인공의 상황때문에 이해를 하지만, 글을 읽는것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미친놈처럼 보이다보니 글에 집중이 되지 않네요. 주인공의 내면묘사가 좀 더 충실했으면 좋았을 느낌입니다.
찬성: 13 | 반대: 32
베카에게 유독 까칠한 이유가 있을까요? 오도넬과는 다르게 상당히 베타적이네요
찬성: 6 | 반대: 21
이야 재미지네요. 주인공 츤츤거리는게 취향저격입니다. 근데 제목 무엇?
그야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불공정 계약 강요했는데 호의적이긴 어렵죠
찬성: 38 | 반대: 1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취적♥
15% 스탬 ➡ 스팸
감사합니다. 월요일 전체 문서 교체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
까칠하군요 ㅋㅋ
13% 스탬 -> 스팸
아아.. 이것은 「라면」이라는 것이다.
저상황에서 호의적일수가 없지
찬성: 7 | 반대: 0
근데 뭐가 이렇게 계속 냉소적이야? 되게 거슬리네...
찬성: 4 | 반대: 11
걍 끌려다니는데 졸 답답하네
찬성: 3 | 반대: 1
왜 냉소적인지 이해 안가시는분들은 한번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16년전 오늘 군대에 끌려와서 휴가는 커녕 가족 얼굴도 못보고 16년 지났 는데 전쟁나서 뒤지고 깨어나니까 입영열차 타기 2시간전이네요? 그리고 그 개 같 은 곳 에.....또 끌려왔습니다....+ 계약 내용을 알수없는 강제계약체결까지. ....전 저 상황이면 까칠이 아니라 그냥 맘에 안드는놈 모가지에 칼도 꽂을거 같은데요 ㅡㅡ.....
찬성: 25 | 반대: 4
쟨 진짜 많이 유쾌한 편 입니다....
찬성: 8 | 반대: 0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대체 언제 신보다 쎄지는거임?
집개 ---> 집게 녀석이 어울리지 않게 표정이 ---> 어울리지 않게 자네 표정이
저렇게까지만 하는걸보면 주인공 성격 착한편인데 자꾸 뭐라그러네ㅋㅋ
찬성: 11 | 반대: 1
칼 겁나 마음에 안드네 강제로 계약체결하는거부터 걍 부셔버리고 싶을듯
찬성: 5 | 반대: 0
칼이.문제가.아니라.저.모험가가.문제겠죠...쓸데없이.고집.부려서...
찬성: 0 | 반대: 2
후원하기
Thursday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