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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당 흫흫
찬성: 0 | 반대: 2
설명은 장황했지만, 안내인 데리고 가라는 흔한 말
찬성: 5 | 반대: 10
꽃아넣은→꽂
으 제멋대로인 캐릭터 극혐
찬성: 9 | 반대: 0
주인공이 오지랖은 엄청 부렸네요. 뭐 목숨 건진건만 해도 다행
찬성: 5 | 반대: 2
건투를
재밌게 잘쓰시는듯ㅋㅋ
찬성: 3 | 반대: 1
크레사아가 -> 크레시에가
똑같을거라고는 -> 똑같을 거라고는
건필
아 에에즈
재밌네요
ㅋㅋ
개답답하니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고구마 계속 맥이지 말아요...저 ㅂㅅ여캐좀 없애버렸으면...
찬성: 6 | 반대: 12
빚을진건 사실이죠. 본인이 살려달라고 이야기 했으니 마음을 바꿔 먹은것이니까요. 빚은 란티스에게 받아냅시다. 두고두고 이용해 먹는걸로.
찬성: 0 | 반대: 3
저런여자가 원한 때문에 안 죽고 살아있을 확률이 몇퍼나 되는거지? 지 맘대로 죽이는거보니 귀족 평민 안가릴거같은데 그들이 돈모아서 쳤으면 이미 목 뎅겅이었을듯. 이렇게 따지면 무력이 어마어마하단건데 나중에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지켜봐야겠네.
찬성: 3 | 반대: 0
흔한말이 아님. 어려운일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는 좋은 조언임.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으니.
이런걸 고구마라 할거면 걍 하차하고 상태창있는 양판 소설 보러가요;;
찬성: 5 | 반대: 7
잘 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지... 따라오라고 말도 안했는데 따라와서는 멋대로 빚을 떠넘기네??
잘보고 갑니다~^^
잼 있어요.
지멋대로 따라와놓고 누굴 죽이니 마니 ㅇㅈㄹㅋㅋㅋㅋ 진짜 힘만 없었어도 다루마로 만들어서 절벽에다 걸어놓고싶을만큼 짜증나네
찬성: 2 | 반대: 0
란티스를 도와준 부분은 뭔가 상당한 오지랖인것 같은데요? 란티스는 주인공을 도와준게 아니라 제국출신 여기사를 도와준건데도 말이조?
찬성: 0 | 반대: 1
미친 년이네 저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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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