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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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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놈 꼭 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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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주인공 왕자 담궈버린다고 하지 않았나? 임무 몇개 더 맡으면 담궈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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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료가 누군진 몰라도 고능준 편인듯. 자기가 모시는 사람이 삼도천에 발 담궜다가 돌아온 판에 명실공히 최고 신의가 보러왔다는데 믿을 수 없다고 돌려보내? 환자 가족은 수술이되고 치료를 다 받은 이후에도 조금이라도 더 확인받고싶고 확신을 얻고싶은 법인데. 근데 진왕한테 신변을 좌우할 막료라는 측근이 언제부터 있었죠? 가장 가까운 측근은 내시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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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만 나오면 늘 찜찜함..ㅋㅋ 또 위험한 출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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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에서 해임되었는데 왕자가 어떤 명분으로 쥔공을 부려먹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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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윗댓.. 다른 작품 댓글을 여기 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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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님 왕자가 별다른 뒷배없는 사람 부려먹는데는 명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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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니까요
또 또 이상한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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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포로를 데려오는데 또 부관하나만 달랑 보내는건 아니겠지?..은밀이고 자시고 세계관에 강자들이 저리도 많은데 그냥 보내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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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검식을 보니 블리츠의 만해가 생각나게 하네요. 만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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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고 보내는 거임. 안 죽어도 그 기간만큼 다이레아랑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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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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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 검식은 극한의 쾌검이나 환검이 아닐까 싶네요
잘보고갑니다!다시 재밌어 진드아~!
처음 검 손잡이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주네
건투를
검술의 경지를 단계별로 알려 주세요.^^
공국이면 공작보다는 보통 공왕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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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국에 붙어있을 이유가있나요...
제목을 바뀐건 잘한거 같네요.
근데 남들이 보기에는 차기 비선실세 아니냐 왕자 성격상 진짜 자기가 로저한테 저러는 이유 말하고 다니지도 않을거고 계속해서 로저만 불러다 일시키고 그게항상 큰사건되는데 이거 남들이보면 자기사람한테 공몰아주기임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완전히 죽이겠다는거네
섬세한 전투묘사가 참 좋습니다. 많은 글들이 전투묘사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망한 적이 있거든요.^^;
그보다 왕자를 죽여버렸으면 존나 꼴뵈기 싫다 ㅋㅋ
지금 상황에서는 구태여 남아 있을 이유가 있나요? 그냥 떠나서 다른 곳에 자리 잡아도 괜찮지 싶은데 왜 붙어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잘보고가요
전작에서도 검식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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