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에만 존재하는 알았던
귀신, 유령, 도깨비, 구미호, 정령,
설인, 늑대인간, 흡혈귀 등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들을 나라마다 다르게 불렀다.
국제적으로는 통칭하여 몬스터라 불렀다.
나누어서는 동물형 몬스터, 인간형 몬스터라고 불렀다.
동양권에서는 그들을 일반적으로
부를 때 귀령(鬼靈)이나 마령(魔靈)이라고 불렀다.
대체로 마령이라고 많이 불렀다.
그래서 나뉘어서는 마령수(魔靈獸),
마령인(魔靈人)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인간과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그들을 이용하려는 세력과 그들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자들 간에는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싸움을 피의 수레바퀴를 구르게 하였고,
한 번 구르기 시작한 피의 수레바퀴는 쉽게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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