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시작되고 여러 종류의 생명이 탄생했다.
가장 먼저 세상을 지배한 것은 강한 힘을 가진 몬스터였다.
사람들은 몬스터가 나타나면, 달아나거나 숨기 바빴다.
일부는 살아남기 위하여 몬스터가 없는 곳을 찾아 이동했다.
사람들은 그때를 몬스터의 시대라고 불렀다.
그 후에 마법의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세상의 지배자는 몬스터였다.
세월이 흘러 기사의 시대가 오고 나서야 몬스터와 어느 정도 맞설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몬스터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했다.
고대인들의 유물인 기간토라 불리는 강철 거인을 마법사들이 세상에 불러냈다.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강철 거인의 강력한 힘으로 몬스터를 대륙 끝으로 몰아내고 방벽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오래간만에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다.
세상에 평화와 함께 기간토라 불리는 강철 거인의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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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030_움직이는 사람들 +4 | 17.09.15 | 665 | 16 | 6쪽 |
29 | 029_움직이는 사람들 +2 | 17.09.14 | 640 | 17 | 7쪽 |
28 | 028_움직이는 사람들 +2 | 17.09.13 | 710 | 21 | 8쪽 |
27 | 027_움직이는 사람들 | 17.09.12 | 640 | 20 | 8쪽 |
26 | 026_움직이는 사람들 +2 | 17.09.11 | 740 | 21 | 7쪽 |
25 | 025_움직이는 사람들 +2 | 17.09.10 | 872 | 23 | 7쪽 |
24 | 024_움직이는 사람들 +2 | 17.09.09 | 840 | 21 | 7쪽 |
23 | 023_봄을 기다리며 +2 | 17.09.08 | 874 | 24 | 8쪽 |
22 | 022_봄을 기다리며 +2 | 17.09.07 | 829 | 25 | 7쪽 |
21 | 021_봄을 기다리며 | 17.09.06 | 840 | 22 | 7쪽 |
20 | 020_봄을 기다리며 +4 | 17.09.05 | 873 | 25 | 7쪽 |
19 | 019_봄을 기다리며 +2 | 17.09.04 | 878 | 25 | 7쪽 |
18 | 018_봄을 기다리며 +4 | 17.09.03 | 909 | 24 | 7쪽 |
17 | 017_봄을 기다리며 +2 | 17.09.02 | 950 | 22 | 7쪽 |
16 | 016_마나 패닉 +2 | 17.09.01 | 926 | 21 | 7쪽 |
15 | 015_마나 패닉 +2 | 17.08.31 | 903 | 23 | 7쪽 |
14 | 014_마나 패닉 +2 | 17.08.30 | 914 | 25 | 8쪽 |
13 | 013_마나 패닉 | 17.08.29 | 1,097 | 20 | 7쪽 |
12 | 012_마나 패닉 +2 | 17.08.28 | 1,036 | 20 | 7쪽 |
11 | 011_마나 패닉 +2 | 17.08.27 | 1,093 | 23 | 7쪽 |
10 | 010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26 | 1,003 | 25 | 8쪽 |
9 | 009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25 | 1,013 | 23 | 7쪽 |
8 | 008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24 | 1,019 | 26 | 7쪽 |
7 | 007_상단의 광산 작업장 +2 | 17.08.23 | 1,081 | 24 | 8쪽 |
6 | 006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22 | 1,093 | 23 | 7쪽 |
5 | 005_상단의 광산 작업장 +2 | 17.08.21 | 1,179 | 26 | 7쪽 |
4 | 004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20 | 1,260 | 23 | 7쪽 |
3 | 003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19 | 1,380 | 23 | 7쪽 |
2 | 002_상단의 광산 작업장 | 17.08.18 | 1,720 | 33 | 7쪽 |
1 | 001_프롤로그 +2 | 17.08.18 | 2,086 | 28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