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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0답보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강철거인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허0답보
작품등록일 :
2017.08.17 19:54
최근연재일 :
2017.09.15 08:00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30,063
추천수 :
692
글자수 :
93,314

작품소개

세상이 시작되고 여러 종류의 생명이 탄생했다.
가장 먼저 세상을 지배한 것은 강한 힘을 가진 몬스터였다.
사람들은 몬스터가 나타나면, 달아나거나 숨기 바빴다.
일부는 살아남기 위하여 몬스터가 없는 곳을 찾아 이동했다.
사람들은 그때를 몬스터의 시대라고 불렀다.
그 후에 마법의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세상의 지배자는 몬스터였다.
세월이 흘러 기사의 시대가 오고 나서야 몬스터와 어느 정도 맞설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몬스터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했다.
고대인들의 유물인 기간토라 불리는 강철 거인을 마법사들이 세상에 불러냈다.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강철 거인의 강력한 힘으로 몬스터를 대륙 끝으로 몰아내고 방벽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오래간만에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다.
세상에 평화와 함께 기간토라 불리는 강철 거인의 시대가 열렸다.


마지막 강철거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0 030_움직이는 사람들 +4 17.09.15 665 16 6쪽
29 029_움직이는 사람들 +2 17.09.14 640 17 7쪽
28 028_움직이는 사람들 +2 17.09.13 710 21 8쪽
27 027_움직이는 사람들 17.09.12 640 20 8쪽
26 026_움직이는 사람들 +2 17.09.11 740 21 7쪽
25 025_움직이는 사람들 +2 17.09.10 872 23 7쪽
24 024_움직이는 사람들 +2 17.09.09 840 21 7쪽
23 023_봄을 기다리며 +2 17.09.08 874 24 8쪽
22 022_봄을 기다리며 +2 17.09.07 829 25 7쪽
21 021_봄을 기다리며 17.09.06 840 22 7쪽
20 020_봄을 기다리며 +4 17.09.05 873 25 7쪽
19 019_봄을 기다리며 +2 17.09.04 878 25 7쪽
18 018_봄을 기다리며 +4 17.09.03 909 24 7쪽
17 017_봄을 기다리며 +2 17.09.02 950 22 7쪽
16 016_마나 패닉 +2 17.09.01 926 21 7쪽
15 015_마나 패닉 +2 17.08.31 903 23 7쪽
14 014_마나 패닉 +2 17.08.30 914 25 8쪽
13 013_마나 패닉 17.08.29 1,097 20 7쪽
12 012_마나 패닉 +2 17.08.28 1,036 20 7쪽
11 011_마나 패닉 +2 17.08.27 1,093 23 7쪽
10 010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26 1,003 25 8쪽
9 009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25 1,013 23 7쪽
8 008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24 1,019 26 7쪽
7 007_상단의 광산 작업장 +2 17.08.23 1,081 24 8쪽
6 006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22 1,093 23 7쪽
5 005_상단의 광산 작업장 +2 17.08.21 1,179 26 7쪽
4 004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20 1,260 23 7쪽
3 003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19 1,380 23 7쪽
2 002_상단의 광산 작업장 17.08.18 1,720 33 7쪽
1 001_프롤로그 +2 17.08.18 2,086 2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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