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의 행동에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서 땅에 고개를 푹 숙일 정도로 무린을 어렵게(?) 대했으면서...지금은 엄청 편하게 의문점을 계속해서 질문하고 하더군요...
...설군표의 그림자 무사로 살아서 그랬던 걸까요? 아니면...무린이 좀 편하게 대해주니...그런걸까요?
...음...처음 고개 푹 숙이고...어렵게 대했던 모습하고 좀 차이가 있군요...
흐음..처음의 모습 대로라면...무린의 행동에 의문점이 들어도 그냥 시킨 일이니 다 해야 할텐데...어디다 쓸지...어떻게 할지..다 물어 본다는 것이 좀...( 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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